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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 김선일씨의 명복을 빌며 게시판 성격엔 안맞지만, 너무 기가막혀서 퍼왔습니다.

개똥이... |2004.06.28 12:18
조회 1,427 |추천 0

부산 범일동 김선일씨 동네 사람입니다.

고인이 된 김선일씨를 애도하며 가슴 아파하고 충분한 보상도 이루어지길 바랍니다.

하지만 가까이서 지켜보는 한 사람으로서 이건 너무하다고 생각이 되어 글을 씁니다.

각계 고위 간부들.. 대학교...종교단체..시민단체에서 발이 끊이질 않습니다.

하지만 김선일씨 어머니...돈 밝히는데 여념이 없네요.

지금 10억여원이 넘는 돈이 조의금으로 들어왔으나 50억을 요구하네요.

50억이 들어오는게 아니라 달라는 군요.

김선일씨의 친어머니는 돌아가시고...둘째 어머니는 떠나셨고..셋째 어머니는 혼인신고도 안된상태....

고인의 애도 보다는 아들을 이용해서 돈만 밝히는 새어머니...

너무한거 아닌가요...

지금 범일동은 많이 시끄럽습니다.

기자들한테 소리 지르고...("내가 너거들 한테 돈달라 하더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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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 퍼온글인데요 정말 기가막히더군요.

고 김선일씨 정말 상처도 많고 외로움도 많았던 사람이더군요.

울 시엄마 남의 엄마가 무섭다는 말씀 많이 하시는데 정말 실감나네요..

방송에서 통곡하고 실신하던것이 다쇼였다니 정말 기가막히고 코가막힙니다.

시친결에 오시는 여러 님들 자식이 엄마의 그늘이 필요치 않을 때까지 우리 오래오래삽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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