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안에 디카는 물론 카메라 하나 없는 집은 없을겁니다..
요즘 디카가 하나의 필수품으로 자리잡아가면서... 사진찍는 것을 좋아하고
즐기는 사람들도 많이 늘었습니다..
오늘 소개해드릴 카메라는
러시아의 페테르부르그(Petersburg)에서 생산되고 있는 로모 카메라입니다.
브랜드명인 로모(Lomo)란 "Leningradskoje Optiko Mechenitscheskoje Objedinenje",
번역하면 "레닌그라드 광학기계 공동체(Leningrad Optic-Mechenic Union)"란 뜻의. 카메라입니다.
사람들의 기호도 다양해지면서 수동식 필카(필름카메라)의 매력에 빠져는분이 많은듯 싶습니다.
하기야 디카가 아무리 좋아졌다고 하지만.. 필카의 풍부한 색감과 선명함을
채우기는 분명 부족합니다..
하지만 유지비용이 많이든다는 단점으로... 마니아를 중심으로 활용되고 있습니다..
개인적으로 수동카메라를 몇개 가지고 있지만.. 거의 활용을 하지않고
고히 모셔두고 있다는 ㅜ.ㅜ
개인적으로 로모 카메라가 좋은 카메라라고 생각하지는 않지만..
불완전한 카메라인데도 불구하고 어떤 특별한 순간에 특별한 감정을 표현할 수없는 화면을
담을수 있는 장점이있습니다.
평상시에 로모는 플래시를 사용하지 않습니다. 따라서 사진이 때때로 흔들리기도 해서.
독특한 사진을 찍을 기회를 줍니다.
로모의 상징인 "로모보이"
캐릭터가 참 특이하다는 생각이듭니다..
대부분의 수동식 필카가 그렇듯..
상당한 무게감을 줍니다.. 크기는 보통이지만...소형 디카에 익숙한 분들에게는
조금은 휴대하기 거북할정도로 무게감이 있습니다..
카메라는 각각의 다양한 성능으로 개별적인 화면을 담는 장점이 있는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