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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20살에 월 300정도 버는데요

JK |2006.12.14 10:21
조회 14,129 |추천 0

돈을 어따썼는지

모이지 않구 계속 나가기만하네요 ㅠ

펀드같은걸 들어놓지 않으니까 가족들 돈주고

동생 용돈 한달 30 ㅡㅡ;;

동생도 알바 하는데 쪼끄만게 돈을 너무 많이써요

핸드폰비 8마넌정도

남자친구 용돈도 쫌 주다보면 꾀나가구요

기본료 4만오처넌에 문자500이랑 이것저것이랑 단말기요금 ㅠ_ㅠ

밥도 거의 나가서 먹고

차도 이번달ㅇㅔ 중고차 EF소나타 아니면 아반떼로 살려고하는데

내친구가 펀드하다가 돈날렷다는 소리 듣고 못하고 있거든요

근데 은행가면 잃어 봤자 원금은 남는다구하고 ........ ㅠㅠㅠ

많이 안바라구요 2년에 한 오천만원이상 ??

주식을할까요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조언부탁합니당~

20살에 무슨 돈을 300을 버냐 하시는분 계시겠지만 .......

조그만한 가게 차려서 열심히 돈벌구 있답니당

돈좀 모이면 23살안에 호프집 차리는게 꿈인데 ㅠㅠ

ㅇ ㅏ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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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지금 자신이..|2006.12.14 11:25
자신이 지금 나이에 비해 많이 벌고 있다고 생각하시죠? 그리고 능력있다고 생각하시죠? 그리고 지금 버는게 평생 갈거같고 항상 나는 이정도는 기본으로 벌수 있을거 같죠? 물론 20살에 300벌면서 이런 생각들 할수도 있죠. 하지만 세상은 님이 생각하는것만큼 호락호락하지 않습니다. 나이에 맞게 아껴쓰고 주위친구들 가려사귀세요. 일년연봉 3000-4000은 왠만한 대기업사원 봉급밖에 안됩니다. 최소한 월1천정도 벌만큼 능력이 될때까지 아껴쓰세요..남친 용돈? 20살에? ㅋㅋ 제가 보기엔 완전 봉이네요....봉.. 무슨 호구도 아니고 20살짜리가 남친 용돈을 줍니까? 어린나이에 돈조금 번다고 흥청망청 쓰는데 10원짜리 하나도 가계부에 적으면서 생활해 보세요. 1달후에 자신의 낭비벽을 깨닫게 될겁니다. 지금 님에게 필요한건 전문가의 투자상담이 아니라 10원짜리 하나도 가계부에 적는 생활정신과 23살에 술집차리겠다는 정신이 없어지도록 두들겨패줄 부모님의 상콤한 종아리같네요. 저역시 젊은 시절 님처럼 어린나이에 돈 조금 번다고 흥청망청할때 부모님이 사정없이 두들겨패줘서...지금은 정신차리고 월 1500은 찍고 있습니다. 자랑같이 들리겠지만 ...예 제 자랑 맞습니다. 재수없어보이시죠? 그래도 제가 하는말 정신차려 들으세요. 인생 남들보다 10년,20년 앞질러 갈수 있으니까요...지금 정신차리는게 중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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