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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모 : 잊혀진 '6人의 서해교전 영웅'들

김승욱 |2004.06.29 12:12
조회 192 |추천 0

북한을 친구라고 말하는 남한 사람들이 더 무섭다.

 

우리 아들을 포함해 그 많은 사람들의 피로 나라가 세워진 것을 모르는지...

우리 아이들이 죽었을 때 어느 누구도 사과하는 사람 없었다. 이라크 가서 죽은 사람에게는 수천 명씩 가

 

서 조문하고...    [고(故) 황도현 중사의 아버지 황은택]

 

리언 러포트 주한 미군사령관도 오늘(28일) 편지를 보냈다.

 

“당신 남편의 영웅적인 노력과 엄청난 용기를 결코 잊지 않겠다. 그가 민주주의를 위해 숭고한 희생을 치

 

른 것에 대해 고맙게 생각한다”는 내용이다. 오히려 미국 사람들이 더 기억해 준다. 솔직히 한국이 싫다.

 

 몇 년이 걸릴지 모르지만 한국을 떠날 준비를 하고 있다.

[故한상국 중사의 부인 김종선]

 

 

오늘이 서해교전 2주년 인걸 아느 분이 과연 얼마나 될까여?

저도 오늘 신문을 보고야 기억이..

그 때 우리들은 월드컵의 함성에 파묻혀 있었지요 ?

우리들이 월드컵에 환호하고 기뻐하고 있을 때 그들은 북한의 총에 맞아 쓰러졌습니다.

우리들을 위해 한 몸 희생하신 그 분들인데..

이라크 가서 죽은 사람에게는 수천 명씩 가서 조문하고  파병반대 집회, 추모 집회 여기저기서

열고 ...  정말 가슴이 아프더군요.

이 분들을 비롯한 많은 사람들의  피로  이 대한민국 나라가 세워진 것을 모르는지..

우리나라에게 하나뿐인 동맹국이 어딘지 아나여?  바로 미국 하나 뿐입니다..

대한민국의 나라에겐 동맹국이 하나 밖에 없다는 겁니다.  그 수많은 나라들 중에.

 

이런 말을 들어보셨습니까?

"적(북한)과 싸운게 죄인가.... 떠나고 싶어"

"북한 김정일보다 남한사람들이 더 무섭다"

서해교전 때 사망한 영웅들의 부모님, 부인, 가족들이 한 말들  일부입니다.

고 김선일 님에겐 추모의 열기가 이렇게 크게 일어나면서

그 때 당시엔 왜 그렇게 조용히 있었습니까?  네티즌님들

그들이 미국이라는 나라에 희생된게 아니라서 그런 것 입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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