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말이 다가오니 이것저것 바빠지는게 한두가지가 아니네요...
한해동안 벌여놨던 일들 수습하는 것도 정신없는데...
실적을 따져 나올 '성과급' 얘기가 벌써부터 솔솔 나오고 있으니~
업무도 제대로 마무리 안한상태에서 마음만 싱숭생숭해져 일이 손에 잡히질 않습니다.
이맘때쯤이면 회사원들 거의 그러시리라 생각되는데... --;;
저만 그런 건 아니겠죠~??
회사원들 사이에서 급여는 노코멘트이지마나... 성과급만은 왜이렇게 궁금해지는 걸까요
안 그래도 솔로라 추운 겨울... 주머니만이라도 두둑해~
좀 따따하게 보냈으면 하는데...
신문 기사를 보니... 매년 거액의 성과급으로 월급쟁이들의 부러움을 사는 회사는
삼성전자라고 하더군요...
최고 700%까지 나왔었다고 하더라구요~~ 완전 ㄷㄷㄷ
하지만 올해에는 이익이 반도체 쪽엠나 몰려서 다른 사업부는 좀 위축될 거라고 하던데
그래도 대기업 삼성인데~
저는 통신업계쪽에 일하고 있는데
슬슬 도는 소문으로는 지난해보다 줄것 같다고 해서.. 살짝 실망되기도 합니다.
LG 전자 휴대전화 사업부 같은 경우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에도 성과급이 없을 거라고 하니...
아예 없는 것 보다는 다행이긴 해요...
한해동안 열심히~~~ 달려서 연말에 성과급으로 보상(?) 받는 건데...
보고만 있어도 따따해~~지게.. 두둑히~ 나왔으면 하는 바램을 해볼 뿐입니다.
요즘엔 가끔 꿈에도 나오고 그러더라구요~
더도말고 덜도말고 딱 100%만 나왔으면 합니다~
몇백퍼센트는 바라지도 않아요~
여러분들은 성과급 얼마나 받으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