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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별이 이해 못할 이별 인가

장병태 |2004.07.01 20:28
조회 204 |추천 0

무었이 어떻게 되어서

도무지 알 길 없는 사연

믿어지지 않고

눈 시울만 붉어 지는구나

 

세상이 아리송 한가

언젠가 친구라고 했던 그 때가  야속한가

사랑이 요망떨고 있는가

어쩌면 그대가 얄미워 보일까

 

세상천지 다 잘 아는 그대가

세상 몰라 살아가는 이내 가슴에

정을 주고 산 다며 그리 하더니

무선 마음 변덕 서러워 죽 끓 듯 하는가

 

그대가  나와 처음 만날땐

나를 구렁이 알 처럼 녹혀 볼려고

꼬리를 치며 나를 않이 덮치었던가

도무지 상상이  오락가락한다

 

만날 땐 장미꽃 같은 그 얼굴

어쩌면 저렇게 찌거려 져 있을까.

이별이 이해못할 이별인가 

도무지 알 길 없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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