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바람피다 걸리면?

땡전한푼 |2004.07.02 18:49
조회 58,023 |추천 0

여자가 바람피다 걸려서 이혼당하면 한푼도 못받는건가여?

 

남편은 한푼도 못준다고 하는데 재산은 꽤 되거든여

아무리 제 잘못이라지만 그렇다고 10년을 살았는데 빈손으로 내쫓기긴 너무 억울해서여

재산도 저희 친정에서 집이고 차고 다 사준건데 그걸 꿀꺽하려는건 너무 한거 아닌가요

남편은 대기업에 중견 간부이고 월급도 꽤 많거든요

10년을 잉꼬 부부처럼 다정히 사이좋게 살다가 아무리 제가 바람을 피워서 화가 났다지만

맨몸으로 쫓아 낼려고 하다니 부부란게 이래서 등돌리면 남이 되는건가 봅니다.

 

전 나이도 많고 직업도 없고 친정에서도 창피하다고 근처에 얼씬도 말라하고 사면초가네여

법률적으로 아시는분 계시면 도움좀 부탁드립니다

제가 얼마나 받을수 있는건지......

정말 너무 답답하고 미칠것만 같습니다..

도움의 말씀 부탁드리께요..

 

 

다음 이야기

 

 

 

☞ 클릭, 오늘의 톡! [한표]나의 첫경험, 이렇게 시작되었다!

 

추천수0
반대수0
베플미친것|2004.07.02 19:17
안 맞아죽는걸로도 감사해요
베플...|2004.07.02 19:55
비록 이혼의 책임이 있는 사람이라고 해도 재산분할권이 있습니다. 결혼후 축적된 재산은 공동의 노력으로 이룬 것으로 보기 때문에 재산을 분할할 권리가 있습니다. 대신 원인제공자이기 때문에 위자료 등을 지급하셔야 합니다.
베플구리|2004.07.02 23:19
돈을 받을 방법은 재산 분할을 청구 하는 것입니다...10년 정도 사셨으면 35% 정도는 받을수 있을 것 같네요....그...러...나.....남편이 님에게 가정 파탄의 책임을 물어 위자료를 청구하고..상대 남자에게도 위자료를 청구 하면......님은 오히려 마이너스가 될것입니다.....그냥 쫒겨나셔서...몸으로 다시 떼우세요....그게 님의 남은 인생입니다......즐쎅....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