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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쌀 맛이 세계 최고!"

우리것이최고 |2006.12.15 13:53
조회 78 |추천 0
앵커멘트]

풍년을 자축하고 우리 쌀 브랜드를 알리는 이천쌀문화축제가 올해로 8회째를 맞았습니다.

농경 문화와 우리 쌀의 우수성을 알리는 다채로운 행사가 펼쳐졌습니다.

보도에 이승윤 기자입니다.

[리포트]

거대한 가마솥에 2천 명이 한꺼번에 먹을 수 있는 분량의 밥이 지어졌습니다.

갓 지은 뜨끈뜨끈한 쌀밥에 고추장과 김치를 곁들이니 밥맛이 꿀맛입니다.

가마솥에 장작불을 때 가장 맛있는 밥을 짓는 주부 명인을 뽑는 대회도 열렸습니다.

똑같은 쌀이지만 물의 양과 불의 세기에 쏟는 정성에 따라 밥맛은 천지차이.

풍년을 자축하는 자리에 민속놀이가 빠질 수 없습니다.

외국인들도 한국인들과 어울려 농촌 문화를 체험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인터뷰:왕 샤오유, 중국인]
"여기 와서 재미있고요. 색다른 한국 문화를 배울 수 있어서 좋았어요."

[인터뷰:알리나, 러시아인]
"한국 농경 문화 처음인데 정말 색다른 경험이다. 아주 흥미롭다."

농산물 시장 개방 압력에 맞서 우리 농산물의 우수성을 알리는 장터도 열렸습니다.

농민들은 정성들여 경작한 농작물들이 시장 개방 이후에도 변함없이 소비자들의 밥상에 오르기를 기원합니다.

[인터뷰:이석준, 경기도 이천시 부발읍]
"정성을 들여서 국민 여러분들께서 맛있게 드실 수 있게끔 노력을 기울였습니다. 이천 쌀 많이 애용해 주시기 바랍니다."

올해로 8번째를 맞은 이천쌀문화 축제는 오는 29일까지 열릴 예정입니다.

YTN 이승윤[risungyoon@ytn.co.kr]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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