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이제 임신 9개월에 접어드는 임산부랍니다![]()
토욜에 병원에 갔었는데여.. (모자보건센타염..) 의사샘이 7개월때 "아들이군요"라면서
한달에 한번 갈때마다 말씀해주시더라구요.. (근데 꼭 절 처음 보는듯이 얘기하시거든요
)토욜에 예외없이 '아들같군요" 하면서 첨 말씀하시는 것처럼 말씀하시더라구요..![]()
근데 문제는 촘파를 보시더니 양수가 적어진것 같다구... 기형아 검사했냐구 새삼 물으시는 거예여
했었다구 말씀드렸더니 갑자기 나가더니 챠트를 계속보시더라구요.. 그러더니 한다는 말씀이
"음.. 이제 양수가 줄어들때두 됐군.." 그러시더라구요..![]()
근데 은근히 걱정이 되네여... 얼마전 '여유만만'이라는 프로에 얼짱 국회의원이라구 이름은 생각이
나진 않지만 출현해서 나오는데 첫애가 태어나구 3일후에 정신지체아라는걸 알았다구 하더라구요..
그래서 짐 뱃속에선 울아가가 잘놀고 있지만 그 사소한 한마디에 온신경이 쓰이네여....![]()
산달이 얼마 안남아서 그런지 이래저래 신경이 쓰이네요.. 정말루 정신지체아는 태어나기 전에는
모르는 걸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