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를 믿을수가 없습니다. 아니, 사람을 믿을수가 없습니다. 앞으로 세상을 어케 살아가야하는건지도 잘모르겠습니다. 저는 4년동안 만난사람이 있었습니다. 근데 저만바라보는 해바라기였습니다. 저는 24살이고 이제까지 남자를 만난적이 없습니다. 그리고 누군가를 좋아해본적이 없습니다. 항상 누군가를 사랑하는 내가 사랑하는 사람을 만나고싶은게 나의 소망이었습니다. 그러던 저에게 이상형이 나타났습니다. 그 사람이 저를 좋다고 먼저 고백을했습니다. 4년동안의 사람과는 1달전부터 헤어지기로 했었구요.. 어느정도의 공간을 두긴했지만, 그래도 너무너무 좋았습니다. 4년동안의 사람과는 돈문제가 있었습니다. 제 돈으로 다 놀았거든요.. 제 카드 쓰고, 제가 2년동안 번돈도 다쓰고.. 그래서 그 얘가 저에게 돈을 주기로 했습니다. 믿고있었는데 그걸 어겼습니다. 그리고 새로운 사람을 만났습니다. 근데 그 사람이 제꺼 등록금의 1/2을 4년동안의 사람과 약속하에 내줬다고합니다. 나중에 알게된사실이구요.. 근데 새로운 사람이 저에게 그런말을 했습니다. 너에게 빌려준거니까 미안해하지말고 학교다니자.. 그래서 저는 제가 미안해해서 한말인줄알았습니다. 그렇게 만남을 갖었습니다. 첨으로 결혼이라는것을 생각해봤습니다. 그 사람과 마찬가지였구요.. 그사람집에가서 인사도 했고 약혼식이야기도 했습니다. 저에게 잘했습니다.
하지만, 저를 해바라기처럼 바라보는 아이와는 너무 달랐습니다. 저는 지금사는 지역에 아는 사람이 없습니다. 그 사람과 학교아이들 이외에.. 그 사람은 이 지역사람이거든요.. 그래서 아는사람이 너무많고 약속도 많습니다. 전 정말 외로웠습니다. 그리고 4년동안만난사람과는 너무 다른 행동이고 이제까지 사귀어본사람이 없기에 정말 이해가되지않고 힘이들고, 많이 외로웠습니다. 그래서 자주 보채고 그랬지요.. 근데 그 사람과 이제까지 거짓말을 조금보태서 100명정도의 여자를 만났다합니다. 100일넘긴여자한명, 2년동안 사귄여자1명 나머지는 그전에.. 다 헤어졌다합니다. 근데 그 사람은 여자를 딱 세번잡는다고합니다. 그리고 헤어지자는말을 자기입으로 해본적이 없다합니다. 그런사람이 몇일전에 저에게 잠깐 2달동안 떨어져있자고합니다. 나를위해서.. 내가 원하는것같으니까.. 우리가 만난지 3개월정도밖에 안됐고.. 저는 지금 외로운데 그러고싶지않았지만, 그러자고했습니다. 밤마다전화해서 사랑한다고 이러면서 여러가지 이야기를 하고 끊곤했습니다. 그런데 그 사람이 자기일을 위해서 2달간 떨어져있자고했다는것입니다. 속은기분이었습니다. 그래서 지난주에 4일날 제가 바다에 다녀왔습니다. 헤어져야겠다고생각을하며갔고, 바다에서 나오는동안 그 사람한테 전화가오지않으면 끝내자고.. 결심을했는데 중간에 전화가 왔습니다. 그래서 그 사람한테 보채지말고 믿고 기다리자고 글구 힘들게 하지말자고 다짐에 다지을하면서 좋은 생각을하면서 집에 왔습니다. 집에와서 전화를했습니다. 나를 5분만 아무말하지않고 안아주고 가라고했습니다. 근데 못온다합니다. 그가 집에가려면 중간에 저희집에있는데 어찌 그럴수있을까요? 엉엉울었습니다. 그런데 12시에 전화가 왔습니다. 제가 하루일과를 이야기하고 제 맘을설명을하는데 결론만이야기하라는겁니다. 말이통하지않자제가 4번째로 헤어지자고 말을해버렸습니다. 근데 그사람... 알았으니까 돈은 언제까지 갚을거냐고 말을합니다. 머리가 어지러웠습니다. 그래서 알았다고 계좌번호 보내라고하면서 전화를 끊었습니다. 문자가왔는데 우느라고 보지못했는데 두번째 문자가 왔습니다. 언제까지 갚을수있는지 이야기를하라고.. 미칠것만같았습니다. 그래서 제가 "내가 사랑했던 그사람을 잊는순간에 바로 보내겠다고"문자를 보냈습니다. 바로 "언제까지보낼건지 확실히하자"라는 문자가 왔습니다. 막울어버렸습니다. 근데 전화가 왔습니다. 저는 저에게 왜 그럴수밖에없냐고 고치겠다고이야기를 할줄알고 목소리를 가다듬고 전화를 받았습니다. 근데 언제까지 줄건지 확실히이야기하라는 것입니다. 그래서 원하는시간을 이야기하라했습니다. 그랬더니 한달후까지 보내라합니다. 알았다하고 전화를 끊었습니다. 근데 어떻게 그럴수가 있는지 이해가 되지않습니다. 더 이해가 되지않는것은 나입니다. 그럼에도 그 사람이 보고싶습니다. 미치겠습니다. 여러분 그 사람이 저를 돈때문에 만났던것일까요? 그게 아니라는 말만 들으면 그 사람을 깨끗하게 보낼수있을것같습니다. 앞으로 누구를 만난다는 자체가 너무너무 무섭고 두렵습니다. 어케 받아들여야하는건지 어제 하루종일 울었습니다. 하루종일 그 사람에게는 아무런 연락이 없습니다. 무슨의미일까요? 그리고 저는 오늘그의 집앞에가서 그 사람을 기다렸다가 그 말만묻고 답만듣고오고싶습니다. 그래도 될까요? 자존심이 상할지언정 당연히 아니라고 답하겠지만, 그 소리라도 내 귀로 듣고싶습니다. 어찌해야될지 답좀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