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내가 죄인이야??

오랜시간후에. |2004.07.09 09:42
조회 750 |추천 0

전 부모님이 안계십니다.

그래서 친척집에서 살고 있는데..

초등학교때부터 안계셨기때문에

친척들이 그렇게 많이 생각하고 있지는 않는것 같습니다.

자기 자식 챙기느라 저희는 항상 뒷전이져

친척들끼리 모이면 갖은 일은 저에게 많이 시키죠

제가 결혼할 나이가 되자

내 남자친구가 그렇게 하는 친척들을 싫어하더라구여

그래도 전 그러지말라고

다 나에게 따뜻하게 대해주시는 사람들이라고

어쩔수없다고...

자기자식 챙기고 그러면 솔직히 사람들 마음 다 똑같다고

 

집에선 남자친구를 그리 좋아라 하진 않습니다.

돌아가신 아빠를 많이 닮았다고..

내가 죄인이야??

00씨 집에가면 난 죄인같아

내가 우리집에 일시켜 먹을려고 결혼하자는것도 아니고..

우리 둘이 잘살려고 결혼하자는건데..

이건..똑 죄인같은 느낌이잖아

 

남친은 초기에 친척들한테 맛있는것도 많이 사주고 그랬습니다.

그런데..

내가 생각해도 이건 아니었습니다.

우리친척들..

이건 무슨 호구로 생각하는지..

내 남친이 갑부집 아들도 아니고..

눈물이 납니다.

어제도 삼촌이 오랜만에 오셨다고..

친척 고모가..초밥먹고싶다고..

거의 8명초밥집에 갔습니다.

먹는것가지고 그러면 그런데..

매번 우리 남친이 사야되고..

어젠 괜히 신경질이 나더라구여

그래서 그일때문에 남친과 많이 싸웠어요...

미안하기도 하고..

내가 어떻게 하면 될까요..

추천수0
반대수0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