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저는 맞벌이 주부이구요..결혼한지 4년째 되어갑니다..시모랑 같이 살구요..제가 하고싶은 애기는..울 시모 결혼전부터 약주를 많이 하셨나봐요..수시로 ...
결혼해서는 별루 신경안썻어요..애기 낳고 나서 무척 신경쓰이더라구요..혼자 집에서 술드시고 계시는 모습보면..괜히 이상해보이더라구요..소주는 한잔도 못하시는데..백세주를 드시는데..한번 드실때마다 2병은 기본이예요..시누이도 싫어하거든요..랑이는 아무애기도 못해요..엄청 효자거든요
내가 랑이한테 어머님 술좀 조금만 드시라고 애기하라고 하면..아무애기도 안해요..몇달전에는 병원다녀오시더니..약주를 거의아니 아예안하시더라구요..저야 좋았죠..근데 요새 일주일에 2~3번은 백세주 2병은 드시나봐요..내가 보기에는 엄청 무식해보이기두 하구..울 엄니 엄청 대가 쎄거든요..말투도 맘에 안들구..뭐든지 토를 달구..이런것 땜시 내가 스트레스 받아요 약주하시면 더하죠..
젊은 나이에 혼자되셔서 그런지...안보고 살면 괜찮겠지만...분가할 능력두 안되구..
제가 술에 대해 노이로제가 있거든요..
울 친정아빠 술먹는거 땜에 어렸을때부터 스트레스 많았거든요
어렸을때 가정환경땜에 그럴까요?..울신랑 나한테 왜그러냐구..그렇다구..
랑이 술먹는건 아무렇지도 않거든요?..울 어머니 술드시는게 왜 이렇게 싫을까요?..
약주안드실때는 내가 잘할려구 노력도 하는데 어머님도 저한테 잘하시거든요..
근데 약주를 드신다 하면 내가 이상하게 바뀌는거 같애요..
제가 문제가 있는거죠..도와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