님 들방가워여 별애긴아니지만 야그좀 할럽니다. 님들남편들은 카드값쓰면 애기하나여?
전 일일이 애기하는편이거든여 카드도 남편한테 타쓰구여 써도 쓸때없는것에쓰진않구요
저번달에 술을먹었더라구요 그래서 이번달 카드용지가날랐왔는데 술값 155000원 그것도 일시불
아무튼 술만먹었다하면 기본이러니깐요 자주는안그래여 가끔그러죠 그런데 이런거가지곤
뭐라안하죠 근데 요 저번달부터 좀더웠잖아여 그래서 선풍기 애들방에 하나만 사주자 많이
더워한다그랬더니 니가선풍기을쏘지말고애들방에갖다줘라 그러더라구요 그래서 한달내내쪼르다
저번주에 하나샀어여 다른사람들은 그냥나보고사라는데 사실 전 남편과상의한다음에 허락떨어지면
사거든요 그리고 애들하고 저하고는고길좋아하거든요 신랑은 싫어하고 자긴 회식이다뭐다 돼지갈비을
자주먹으니 싫어할수밖에요 그리고우리식구는 한달에 한번 먹을까 말까 하는 외식 ,,, 먹자하면 며칠을꼬셔야하거든여
그럼꼬시는동안 별소릴다듣죠 그런사람이 술값은 그렇게 아무생각없이 내냐구여 가족한텐 단돈
만원도아까워서그러니 어제좀 애길했죠 남고기사주눈것도아니고 남선풍기사주는것도아니고 내가족이
필요해서,먹고싶어서그러는데 넘인색하지말라구여그렇다고 양쪽모두 너무인심을 빡빡 쓰면
그것도안돼지만 기분이나마 말한마디마다 좋게만 해달라구요 ,그랬더니 나보고 속이좁데요
그거가지고그러냐고 그러더니 이젠 내가애길하면 대꾸도안하고 들은척도안하더라구요
그래서 자기랑은 도대채 대화가안됀다 여지것살면서 대화가됀적없다그랬더니
말같지않으니 대꾸도할필요없다나여 왜그렇게 여자가속이좁다느니 .....등등 결국 난 벙떠서
할말이없더라구요 ,님들 아니선배님들 제가속이좁은가여 ,앞으로 힘들것만같네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