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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해방 됐어여???

지윤맘(새... |2004.07.12 15:02
조회 969 |추천 0

저 유행을 따라가기 위해????

닉넴을 바꾸려 합니다.  "새벽바람" 기억해 주세여..

제가 워낙 바람을 좋아해서리.

특히나 시월의 새벽바람은 사람의 정신을 깨어나게 한다고 할까요. 뭐 그래서 .....

 

각설하고.. 오늘의 용건은!!

"!!!!"(막내며눌)님 덕에 시모님 생신상 잘 차렸습니다.

감솨 합니다. 최고예요. 저 칭찬도 많이 들었습니다.

 

생신해서 드시고 형님네 꼬맹이가 아픈관계로

형님네와 함께 가셨네요.

가방싸는 할머니 따라다님시롱.

할머니 어디가?   안가

어디 갈거지?   안가

근데 왜 가방 싸?   응 안가

어디 감 안돼!!  응

 

할머니와 손녀가 이방 저방을

왔다갔다 하면서.. 그랬습니다.

달랑 일주일을 계실건데.. 울 꼬맹이는

다시는 할아버지 할머니 못볼것 같은가 봅니다.

 

할머니 없다고 아침 댓바람 부텀 질질짜는

꼬맹이 달래서 유치원 보냈는데...

맨날 보는 시부모님 안보이시니 섭섭하긴하지만

조카가 아픈것이 걱정스럽긴 하지만

여전히 남은 시자 들어가는 식구가 있지만

우찌되았든 해방이라고 생각하고

뭐 한가지 기념될만한 것을 하고 싶네요.

 

즐거운 일주일 보내세여. 일주일의 끝은 연휴가 기다리고 있느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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