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 8개월만에 이별통보라니!!!
어쩜 첨부터 우린 인연이 아니었나봐여ㅠㅠ 5년전에 만나서 저만나는동안 수없는 바람...
하지만 이제는 달라졌다생각했죠 그래서 결혼이란걸 하게됐고,하지만 결혼이 얼마남지 않았을때부터 시댁그리고 남편 본색을 드러내더군요 시어머니 결혼일주일전에 주례를 목사로 안바꾸면 결혼식안간다는둥 드레스 자기한테 안물어보고 제맘대로 했다고 예단보냇더니 자기집에선 빈손으로 돌려보내더군요
그렇게 어렵게 결혼이란걸했는데...아무도 없는 이타지에서 자기하나 믿고 왔건만..회사가 어렵다는 이유로 월급한번 받아보지 못했네요 저한텐 몇천원도 허락받게 하더니 볼일있어 집에 갈땜녀 늘 비행기 타고 다니고 자기집가면 그시어머니 따뜻한 밥한번 안주고 항상 외식하자고 당연히 그비용은 저희가 부담이였죠 저희친정엔 밥한번 제대로 안사주던인간이 ...싸움만 하면 자기성질 못이겨서 집에있는물건던지고 몸아파서 출근도 못한나에게 말다툼하다가 끓는 냄비 던지고 며칠식 암말 없이 새벽에 오더니 담날은 전화기끄고 연락도 없이 안들어 오고...그어머니 저보고 자기아들이 사탄이 씌었으니 저보고 기도하라고 저보고 집안에서 울지말고 욕실에 샤워기 틀어놓고 울라고 ..명절에 저의 친정간날 저보고 자기집에선4일잤는데 울집에간지 2일째부터 머라하더니 친정에서 가정교육그딴식으로 배웠냐고 어디서 우리집볼일로 와놓구선 니네집가냐고 저보고 자기한테 와서 해명하라는둥 갔더니 문도 안열어주고 ...
그렇게 버티고 있던중 남편은 첨엔 친구들을 빗대어 말하더니 나중엔 저보고 친정에서 돈좀 빌리면 어떻겠냐고 ,,,,차사야되는데 얼마라도 빌려달라하면 어떻겠냐고...말싸움만 하면 물건던지고 그어머니 종교에 미친사람처럼하고 너무 힘들어 친정에 갔습니다 그어머니 저보고 서로보고싶고 그리울때까지 떨어져 있으라고...그렇게 두달이 되어갈쯤 서로에대한 마음이 열리더군요 그사람이 보낸 멜들을보고 저역시도 구랬구여 하지만 저히가 두달만에 보기로한날 남편은 절바람 맞히더군요 아프다고...나중에 걱정되서 전화해봤더니 전화기꺼져있고 집전화는 아에받지않고 나중엔 위치내역보니 새벽4시에 밖이더군여 그래서 화가나서 문자를 보냈더니 담날도 연락없고 아픈사람한테 이딴식으로 대한다며 저보고 그렇게 큰소리 치더니 저보곤 더이상 어렵겠다며 짐가져 가라더군여 자기는 떳떳하고 그렇지 않다면 천벌 받는다는둥 하지만 다거짓말이였죠 그시간에 쓴 카드내역도 있었고 저한테 생활비 십원한장안준인간이
저없는동안 룸싸롱가고 그말만하고 제전화는 받지도 않고 몇시간에 걸쳐 힘들게 집으로 왔더니 아예다른사람과 같이 살더군요 아무리 남자라하지만 엄연히 신혼집인데..거기서도 자긴 떳떳하다며 큰소리치더니 자기엄마 글고 우리집에 전화해서 저랑은 못산다고 끝낸다고 억측도 이젠 참아줄수 없다며...
나중엔 제가 카드쓴내역서보여주니 맘대로 하랍니다 저랑은 어차피 끝났다고 ..그러던중 그사람이 밀치고 저도 뺨때리고 장난도 아니였죠...그렇게 나가버린다음 우연히 얘길들었죠
그사람이 주변에 사람들에게 몇달전부터 저랑끝났다고 정리만 하면 된다고 저희집에서 헤어지라고 협박해서 힘들다고 저희친정엄마가 절데리고 친정으로 가버렸다는둥....저희집에선 그런말을 커녕 오히려 자길 진심으로 그렇게 챙겨줬는데 저희 친정엄마 결혼 후에 한번도 저희집에 안와보셨는데 무슨 의도로 그런말들을 하고 다녔는지..저없는동안 아에싱글이라고 모임까지 가입해선 거기서 아는 여자가 저희옆동에 산다네여 ...그인간 저한테 그말 한마디 하고 나가선 2주째 집에 안들어 오네요 멜에 자긴 더이상 힘들다며 집내놓는다고 ...밥도 못먹고 잠도 못잔다는 인간이 그저께 모임에도 갔네요 참 인간의 모습이없네여 아무리 혼인신고가 안됐다하지만 어떻게 이런 무책임한 행동을하는지 그것도 남편집안 문제로 자기가 안한건데......며칠동안 전화도 해봤지만 받지도 않고 오늘은 전화받아서 자기맘은 똑같다고 제가 더 잘하겠다해도 자긴 더이상안한다 하네여...어떻게 이렇게 무책임할수가 이런전화도 싫다고 전화하면 앞으로 번호 바꾼다고...
이젠 저도 할만큼 다한거 겠죠? 그냥 저희 부모님께 죄송합니다 남편이란사람이 저희 집에 전화해서 그렇게 말해도 저희어머니 어제까지도 저보고 참고 기다리라 하셨는데...그어머니 저희 어머니께 딸이 정신병자라 자기아들 매일 의심한다고 문제 해결하러 같이 가자는 저희 어머니께 남잔 문제될꺼 전혀 없다했나네여 ...오늘이 저히 친정 아버지 생신입니다 그래서 더많이 죄송하고 슬프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