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사랑..배신...돌아온 남친..제가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고민녀 |2004.07.13 14:15
조회 3,559 |추천 0

예전에 이렇게 글을 올린적이 있습니다..

 

이렇게 사랑을 배신하는 사람도 세상에 있을까요....
저는...29살의 여자...일류대를 나오고...얼굴도 예쁜편이어서...3남매중 막내지만 집안의 기대를 한몸에 받고 있고......의사...사법연수원...판사...그런 사람들하고 소개팅 하고...그런 사람들이 결혼하자 하고...
또 저희학교 의대 애들이나... 서울대 애들이 좋아한다고 많이 쫓아다녔고...지금도 그렇습니다...
저는...항상...돈이나 명예보다는...사랑이 우선이라고 생각하는 사람이고...지금도 그랬는데...

 

그런데...우연히...3년전 한 사람을 알게 되었습니다...저를 자기의 완벽한 이상형이라고 쫓아왔지요...
20살의 남자애였습니다...재수생...지금은 23살이지요...

너무 어려서...안된다고 했는데...나이차가 무슨 상관이냐면서...계속...좋아한다고 만나자고 했습니다...
나를 보면 너무 설렌다..너무 좋다...
그러면서...자기도 서울대 갈테니까...기다려 달라고 했습니다...
저도 제가 기다려온 사람 같아서...사랑에 빠지고 말았습니다...

 

3년동안...정말 서로 죽도록 사랑했어요...서로 3년내내 보고싶어 했었습니다...지금도...
사랑한다고 날린 문자들...정말 달콤한 말로 사랑을 말해주었습니다.
세상에 이렇게 완벽한 사랑이 있구나 할 정도로 그앤 정말 저를 사랑해 주었습니다...저도 그랬구요...
서로 천생연분이라 생각하고 걔도 저도 인생을 바치기로 했고 너무너무 저와 결혼하고 싶어했습니다.
자기의 첫사랑이고 마지막 사랑이었으면 좋겠다고...

 

그앤...첫해에...서울대를 가지 못했습니다...그래도 괜찮다고...저는 재수를 권했어요...
서울의 중상위권 대학에 합격을 해놓고...그앤 다시 공부했습니다...
너무 고마왔어요...서로를 위해서...그렇게 해주는 그애가...
집에 말씀드리고 싶었지만...워낙 기대가 크셔서...우선 기다리기로 했습니다...

 

3년째 되는 올해...저는...너무 충격적인....인생에 절대로 있어서는 안될 일을 보았습니다...

가장 순수해야할 첫사랑한테 이런 일을 겪게 할 수가 있는 걸까요...
서로 비밀번호를 공유했기에...그냥 들어가 본 그애의 메일...

다른 여자애가...여보라고 부르는 메일이었습니다..
저는 인생에 그렇게 아픈 고통이 있다는 것을 처음 알았습니다...

저한테만 자기야 여보야 부르던 남자친구가....
저한테만 우리여보 사랑한다고 여보야 하던 남자친구가...

 

6개월전....그애가 공부를 한다고...제가 핸드폰도 사주고...핸드폰 요금도 내고 있었는데....
요금이 너무너무 많이 나온 것이었습니다..그래서 도대체 왜그러냐고 물어봤는데...
할부금하고 친구들하고 문자 때문에 그렇다고 해서...믿었엇거든요..
그런데도 계속...요금이 너무 많이 나와서...할부금 빼고도 10만원에서 13만원돈....
통화내역을 떼어보라 누가 충고해서 봤더니...저하고 만큼이나 어떤 여자와 문자며 통화를 많이 했더군요...그러면서 그냥 자기 좋다고 쫓아다니는 여자여서...그냥 연락해줬다...그러더군요...
제가 전화할때마다 하도 안받아서 답답해서 그 여자한테 전화한적도 있다고...
그래서 또 믿었죠...저도 남자친구는 많았으니까요...

 

바로 그 여자애가...그 쫓아다녔다는 그 여자애가
제 남자친구를....제가 목숨같이 사랑한 제 남자친구를 여보라고 부르고 있는 것이었습니다.
정말 그것만으로도 토할것 같고 죽고 싶었습니다...

 

..생전 3년동안 거의 안싸우고 싸워도 항상 져주던 남자였습니다...
올해도...서울대를 못가고...그것까진 전 괜찮습니다...어느대학이건 괜찮습니다...

한달쯤 싸움이 좀 잦았고 그애가 헤어지자고 말은 자주 했어도...하루 지나면 
너밖에 없어..죽도록 사랑해...널 못잊어...무슨일을 해서라도 널 책임질게...
저에게 문자로 계속 사랑을 말하고..다짐하고...저를 사랑한다고 했습니다...

 

그러던중...바로 그런 메일을 본것입니다...너무 충격이고 괴로와서...전 그 메일을 보여줬습니다.

그랬더니 처음에 자기도 너무 놀라면서...당황해하면서...
걔혼자 그러는거다...지혼자 좋아서 그러는거다...하도 그렇게 불러서 그냥 내버려 두었다..했습니다...
별로 만난적도 없다...아니..혼자 여보 사랑해 울여보 하는 정신병자같은 여자도 있겠습니까...
전 바보가 아니었지만...믿었습니다...그럴지도 모른다...

다음날 아침...죽을죄를 지었다고...깊은사이도 아니고 자긴 사랑한다고 한적도 없다고 했습니다.
제가 시키는 대로 하겠다고 했지요...전 믿었습니다...


그런데 그애는 그 말을 하면서도..그여자애와 연락을 하고 있었습니다.

다음날 저는...문자를 보게 되었습니다...내 남자친구도...그여자애한테....같이...
여보..보고싶어...그랬다는 것을...저는 죽고 싶었습니다...

 

그래서 그날 저녁에 당장 가서 얘기를 했습니다...
그랬더니 그날 그여자애랑 만날 약속을 해놓고 나 때문에 취소를 한것 같았습니다...
나한테 죽을 죄를 지었다고 잘못햇다고 말한 바로 그날...

너도 여보라고 한적 있냐...사랑한다 한적 있냐...
없다 했습니다...그 심정 이해는 합니다...제가 받을 충격도 그렇고 정말로 미안할테고 겁나기도 할테고 거기서 사실대로는 말할 수 없겠죠...누가 거기서 사실대로 말하겠습니까...이해합니다...

 

거짓말 말라 증거를 대니...잘못했다고 싹싹 빌었습니다. 손이 발이 되도록 계속 빌었습니다...
정말 헤어지려 했다...그냥 그여자애가 냅두면 떨어져 나가리라 생각했다..
왜냐면 바로 이틀전까지 저한테 저를 너무너무 사랑한다고 했거든요...저밖에 없고...
그런 허접한 여자애를 누가 좋아하겠냐...
키작고 못생기고 심지어...지방전문대인데 자기가 그런 여자를 좋아할 리가 있겠느냐..
그냥 문자로 한 말일 뿐이다...요즘에는 여보라고 부르지도 못하게 하고 부른적도 없다...
자기를 어떻게 보고 하는 말이냐...아무리 조건 안본다지만 조건이라 말할 수도 없는 허접한 여자애다
하도 달라붙어서 어쩌다 보니 그렇게 됐다고 했습니다...
너무 못생기고 볼품없고 사랑할 가치도 없으니 신경쓸 가치도 없다...신경쓰지말아라...

 

손잡은 적 있냐고...물었습니다...정말 이런거 묻는 내 자신이 비참하고 죽고싶고
왜 내 인생에 이런 지옥같은 일이 생기는지 모르겠더라고요...
절대 아니라고...걔가 팔짱끼려해도 손잡으려 해도 막 피했다 했습니다...걔가 들이덤벼도 피했다 햇습니다...요즘애들은 다 그렇습니까...그여자애 생각만 하면 정말 토할것 같았습니다...

 

연락도 안할꺼고 헤어질고 말고 할 사이도 아니다...여보라고 그냥 해준거다..
자기가 정말로 사랑하는 사람은 저뿐이라고 했습니다. 당연한거 아니냐고..

그러나...그로부터 며칠후...도 계속...연락안한다고 하더니...계속 연락하고...문자주고받고...
그 여자애는 계속 여보라고 부르고 있었습니다..

 

제가 지옥같다고 고통스럽다고 문자보내면...미안하다고 싹싹 빌다가도...
갑자기 괴롭다며 짜증난다고 그만하라고 화내기도 했습니다...
바람피고 이렇게 당당할 수도 있는건지...

이상황에서 저랑 얘기하고 있는중에도 그여자애한테 "어디야?" 라는 전화가 오고요...
그래서 연락안한다며 했더니...그냥 이렇게 오는거 받는거 뿐이다...그러더군요...
그러더니....미안했던지...제 손을 잡고...얼굴을 어루만지며 눈물을 닦아주며...'당장 헤어지자고 할께...' 그러더군요...그날 또 손잡고 오면서...믿었습니다...

 

며칠후...또 싸우고 그러더니 저보고 헤어지자고 합니다...
배신한것도 모자라서 자기도 괴로우니 헤어지자 하더군요...
진심을 말해달라니까...자기 진심 다 얘기했는데 안믿어 준다고 마구 화를 내더군요
너만 사랑한다 하지 않았냐 왜 못믿냐 왜 의심하냐 첫날 말한게 다 진심이다
사랑하는건 너고 그런앤 사랑할 가치도 없다고말한 것이 다 진심이다면서 못믿어준다고 심한말을 하더군요...

 

그런 다음날 밤...새벽4시에 저에게 전화를 해서는
"진심으로 사랑한다...너밖에 없다...넌 내꺼다...술마시다 생각나는 것은 너뿐이다...사랑한다..."
그러더군요...제가 "믿을께..." 했지요...

 

그다음날...또 태도가 돌변해 있더군요...아마...그여자애한테 또 연락이 온거겠지요...
저는...어젠 나 사랑한다며 했더니...그건 진심인데 오늘은 사람피곤하게 하니까 짜증난다 합니다...

전...또 충격적인 사실을 알았습니다...
만난적도 별로 없고...손잡은 적도 없다더니...손잡고 안고 할짓은 다한 모양입니다...
그여자애에한테 온 메일이...
"이제 여보 없으면 누가 안아줘.. 누구랑 술마셔.. 누가 데려다줘.. 여보 보고싶어.. 밥먹여주는 여보
.. 내손 누가 잡아줘.. 안고싶어 여보"
나에게 그여자애 말하기를 그렇게 못생기고 허접한 여자애가 없고 그런애를 좋아할리가 있냐더니...
걔한테 대고는 이쁘다고 해줬나 봅니다...손도 잡았나봅니다...손잡기도 싫었다더니...
안아주기까지 했나봅니다...밥도 먹여줬나 봅니다...
정말 죽고싶었습니다...토할 것 같았습니다...계속 구역질이 났습니다...

아직까지 여보라고...
열흘이 지나도록...열흘전부터 다신 그렇게 못부르게 말했다고 했었거든요...그전에도 못부르게 했고...
그러면서 걔한텐 여보라고 부르게 하고 여보라고 한것도 모자라서...손잡고 안고 밥먹고 할짓은 다 한 모양입니다...하긴 손도 안잡고 여보라고 부르는 바보들도 있습니까...그걸 믿은 제가 바보겠지요...

 

그렇지만....자기 입으로는 그렇게 못난 여자가 없다고 하면서...그런 키작고 못생긴 허접한 여자를 누가 좋아하냐고 하면서...
완벽하고 잘난 여자하고 그러고 싶었더라도...안되는 거고...
자기가 나를 지금 호강시켜주고 있는 상황이라도...이러면 안되는 거 아닌가요...
하물며...제가 6개월간 핸드폰비 냈었고...조금이지만 학원비 보태고...밥사고...
그런 상황에서...이래도 되나요...
물론 그애도...그나이엔 해주기에 비싼 목걸이도 제게 많이 해주고....큰 꽃선물..인형선물...귀걸이...
감동적인 편지들...카드...여러가지 감동적인 선물과 이벤트를 저에게 정말로 많이 해줬고...또 제가 사랑하는 사람이고 또 나를 위해서 놀고 싶어도 놀지않고 공부를 계속하고 있기 때문에 해주는 것이 전혀 아깝지가 않았어요...그런애 만나기 전까진 공부 열심히 했었는데...

 

정말 너무너무 어이가 없었고 이런 충격과 가슴아픔이 세상에 또 있을까 모르겠습니다..
부모님 생각해도 죄송하고...이런 사람을 죽도록 사랑해서...기다렸다니...

 

그후에...또...얼마후......말하기를...
난 그여자문제 해결했다...헤어졌다...헤어지기로 했고...서로 상처많이 안받고 헤어져서 다행이다..
근데 못참고 전화나 오면 받아주기로 했다...당분간은...
"해결했어. 됐지? 된거 아냐?" 이렇게 당당히 얘기하더군요...아주 당당히...
또 그러더군요...나만 사랑한다고...네가 너무 이쁘고 사랑한다고...나한테 필요한건 너라고...
사랑해 정말 사랑해 하면서 꼭 안아주었습니다...정말 너무 사랑하는 사람한테만 할수있는
키스를 해주었습니다...


그런 바로 며칠후에도...문자로는...또...그여자애한테...여보 뭐하셔요? 이렇게 보냈더군요...
밥도 못먹고...너무 힘듭니다...인생에는 절대 있어서는 안될 일 같습니다...

이런 사람도 세상에 있나요..? 자기가 평생 지켜주겠다고 행복하게 해주겠다고 약속한 자기 여자한테 이러는 사람도 있나요..
이런 사람에게 인생을 맡길 수가 있을까요...?
-----------------------------------------------------------------------
라고 예전에 글을 올린 적이 있습니다...많은 리플들을 받아서 감사했었지요...좋은 말씀들..충고들...
그 후에...내가 이렇게 알아냈다고...도리어 저한테 화를 내며 연락을 끊었습니다...


그후 열흘 뒤...울면서 전화가 왔더군요...
자기가 정말 잘못했다고...미안하다고...보고싶다고...
술마시며 잊으려 했는데 단 하루도 잊은 적이 없다고요...
애들하고 술마시며 놀아도 너무나 공허했다고...울면서 말했습니다...
전 그 심정 이해했습니다...

 

며칠 뒤 다시 제게 찾아오더니 너무 보고싶었다면서 너무 사랑한다고 했습니다...
그렇게 같이 지냈는데...저와 같이 있는 순간에 전화가 와서 누구냐고 물었더니 그 여자애였습니다.
그냥 전화만 오는 거라고...그래서 제가 기가 막혀서 네가 네 입으로 그렇게 못난 여자라고 하더니 왜 못끊냐고 한참 얘기했더니 얘기하는 것이 너무 괴롭고 힘들다고 하면서 갔습니다...
그로부터 또 연락이 없었습니다...

 

그리고 일주일 뒤...또 보고싶다고 다시 돌아가면 받아 줄 수 있냐고 문자가 왔습니다...
그리고 술을 많이 마신 날은 꼭 전화를 해서 보고싶다 했습니다...

그리고 다시 만났습니다...
너무 미안하다고 합니다...사랑하는 건 저뿐이라고 합니다...
그런 허접하고 못나고 집안도 안좋고 성격도 안좋은 여자 만난 것이 제게 잘못한 거 벌받는 것 같다고 합니다..

그런데 그러면서도 그 여자애한테 전화는 오고 만나고 있는 것이었습니다...
도대체 끊고 싶다면서 그 허접한 여자 왜 안끊는거냐고 물었더니..
헤어지고 싶은데 그 여자애가 자꾸 죽는다고 해서 못끊고 있다고합니다...
자기가 잘 정리할테니 조금만 참고 기다려 달라고 합니다...
그래서 전 정말 또 믿었지요...

 

그런데도 알고 봤더니...같이 만나고 술마시고 그러고 있었습니다...
싸이월드 무섭더군요...친구들하고 그 여자애가 내 남자친구 얘기를 아직도 하는것을 다 볼수가 있었습니다...

그 여자애 얼굴도 봤지요...

정말...상상이하로 키작고 원숭이같이 못생겼더군요...정말 끔찍했습니다...

성격까지 안좋다고 하는데 못생기고 성격까지 안좋고 공부까지 못했다는 그 여자 손잡았을 남자친구 생각하면 불쌍하기까지 했습니다...

공부못했어도 사람이 되어야죠...마음씨가 제일 중요한거 아닐까요...

남의 눈에 피눈물 냈는데 좋아보일리가 없겠지요...

물론 아무리 예쁘고 좋은 여자였더라도 이상황에서 제눈에 곱게 보일리가 없지요...


인생에서 이런 경험은 정말 절대 해서는 안될 일 같습니다...
그런여자 여자친구라고 놀때 안챙피했냐고 했더니 창피했다고 합니다..

 

저는 피눈물을 흘리면서 편지를 썼습니다...그걸 보더니...정말 후회한다면서 정말 부끄럽다면서...
너무너무 미안하다고 합니다...연락 안할꺼라 했습니다...
그후부터는 또 다시 잘 지내고 제게 잘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우리는 여행을 갔다 왔지요...태어나 처음 남자친구하고 가본 여행이었거든요...저도 참 바보같지만..너무 행복했습니다...그 여자애 전화도 안받는다고 했습니다...
그런데 또 저와 같이 있는데 그 여자애 전화가 왔습니다...전화안받다가 어쩔수 없이 받아줬다고 하더군요...

 

그런데 싸이홈피를 보니...그 여자애가 힘들어 하다가 여전히 친구들한테 제 남친얘기를 하고 있고
만나야지 어쩌지 하니까 그 친구들이 사랑싸움 끝났냐 합니다...

전...더이상 참을 수가 없었습니다...생지옥이 따로 없습니다...
이제...지옥에서 벗어나겠다고...날 이만큼 죽였으니 난 그만두겠다 했습니다...
이젠 그런 원숭이같이 못생기고 못됐다는 여자애하고 있는것이 불쌍하지도 않습니다...
그랬더니...그 여자애 홈피에서 자기와 관련된 것 다 지우라고 하게 한다 했습니다...
며칠후 그여자애는 사진첩 없애더니 아예 싸이를 탈퇴했더군요...뭐라고 하고 탈퇴시켰는지...

 

그리고 제가 너무 고통스러워 하니..그만두겠다 하니..진심으로 사랑하는 건 나뿐이라 합니다...
제발 자길 버리지 말라고 합니다...어려서 그랬다고 잘 몰라서 그랬다고...
마지막으로 진심을 다한다고 부탁한다고...정말로 사랑한다고 합니다...
결혼하자고 합니다..평생 잘할꺼라고..평생 행복하게 해주고 싶다고...

 

지금 용서하고 받아들이고...다시 또 이런일이 생기면...전 못볼 것 같습니다...
..같이 있을때는 너무너무 잘해주고 정말로 행복합니다...
저도 남친과 결혼하고 싶고 행복하게 살고 싶습니다...그런데 이런일은 정말 너무 고통스럽습니다...
물론 3년간은 저에게 정말로 충실했고 잘해주었고 노력했다는 거 저도 압니다...
지금도 같이 있으면 정말로 잘 챙겨주고 행복하게 해주니까요...
마지막으로 믿어도 되는 걸까요...결혼하면 사랑이 계속 될까요...
저는...정말로 사랑했습니다...제가 어떻게 해야 할까요...

추천수0
반대수0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