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저는 남편한테 쇠가 되라고 합니다.

아내의 명령에는 무조건 복종하는 충성심 강한 돌쇠.
일하고 돈 벌때는 일개미 처럼 부지런한 마당쇠 
아내의 단점이나 잘못된 행동은 절대 아무에게도 말하지
않는 철통 같은 자물쇠.
아내의 마음이 닫혀 있을때는 언제나 활짝 열어주는 만능열쇠.
모진 풍파에도 끄덕없이 가정을 지키는 강인한 무쇠.
아내가 아무리 화를 내고 짜증을 부려도 그저 둥글한 굴렁쇠.
아내와 대화할때는 부드럽고 감미로운 수액의 고로쇠.
친구들과 밖에서 어울릴때는 돈한푼 안쓰는 구두쇠.
아내가 울적할때 달콤한 노래로 달래주는 이문쇠? 
그리고 밤에는 언제까지나 변강쇠.
이런 남편을 원했는디..쩝!

이문쇠는 커녕 노랠 부르면 이박사가 되고,

친구들과 밖에서 어울릴때는 돈 먼저 내버리는 껄떡쇠구,

아내의 단점을 하나하나 공개하는 뽀록쇠..

일하고 돈 버는거 보단 쓰고 노는데 열심인 마담쇠..

에고에고 내 8자야~

울 방 남자님들은 졸대 멋진 쇠들이 시길~

지는 모두 다 잊고 열씨미 춤이나 추면서 스트레스를 날려 버릴랍니다~

같이 출 사람 없능교?

근디 작은숙녀님과 양촌댁님은 딘따 어디 계신겨???

넘 이뻐서 납치 되었남?

언능 연락 바람!!!그럼,오늘도 손!

작년 8월 7일에 올린 글 재방인디

그날 최고의 리플러는 성수님이셨지라~

란님,,,자기 아내가 딴짓한다고 귀뜸해줘도-- 모르쇠는 어딸까요??,,,란님의 탁월한 제공물들에 항상 즐감하고 있지용(이런 걸 주최측이 농간이라 하남???

) 오늘의 최고 리플러는 누가 될지 우리 앙샌님이 지켜 보실거야요ㅡ호호호(초임당님 카피

)
노래:Don't Go(Yazoo)-그냥 가지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