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비가 부슬 아니 많이도 오네요...
결혼한지 1년된 사람입니다...정확하게 말하자면 결혼하고 1년동안 실컷 놀았죠...
그런데 말이죠...일이 슬슬 하고 싶어서 3개월정도부터 이력서 넣구 이곳 저곳 미친듯이 다녔죠.
하루일과가 구인광고 읽는것 부터 시작합니다.
생각처럼 싶지가 않네요..결혼한 여자에다가 나이도 30대...
면접보러 오라구 해놓고서는 아이는 언제 낳을꺼냐? 일하는데 지장없냐?
그런말 하면 그자리에서 그냥 일어나서나오고 싶지만 정말 기분 엿같습니다.
이젠 정말 미혼이라 말하고 취직 해야 할까봐요?(아직 혼인신고 안했거든요)
아 !!!정말 이제 미칠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