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이런 남자 어떻게 생각 하세요...

애플이 |2004.07.16 12:09
조회 203 |추천 0

저희랑 처해있는 상황이 같네요..

저두 대구이고 남친이 서울사는데....

우리두 2주에 한번 뭐 이렇게 내려오는데, 힘들다구 제가 내려오지말라구 잘 그래요..

서울에는 저두 가끔 올라가긴하는데, 자기가 힘드는게낫다고 하면서 남친이 내려올라구 합니다.

차비때문에 길에다 뿌리는돈이 만만찮아서, 남친이 내려오면 대구에서 음식값이나 이런건 제가 내려구 합니다..남친이 내려고 하면 미안하더라구요...

나 하나볼라고  왕복8시간걸려 내려오는데 (ktx타면 시간은 절약인데 돈이 무진장깨짐)미안하구 고맙더라구요.

저두 서울가면 차비 아끼려 무궁화나 새마을타기두 하는데 4시간 장난아니예요 ...나중엔 엉덩이아파요...

피곤하기두하구요...님아 그런점에 대해선 조금만 서로이해해보시구요..

남친이 니가 낼꺼지 이러거나 화장실가고 없다던지 이런 행동만 안했어도 님이 그렇게 얄밉지는 않을텐데 그죠 ?

남친이 돈아끼는거는 좋은데,(저희두 할인카드 적극활용하거든요) 사랑하는 사람앞에서 너무  그렇게 돈돈하는거는 예의가 아닌거 같어요

사랑하는 사람보단 돈이 먼저인거같공 ...

사랑하는 사람한테 쓰는건데두 그리아까울까 ㅡ.ㅡ 제가 볼땐 님남친은 쓰는만큼 되돌려받을려고 하는 심리가 많은거 같어요

사랑이 그런건 아닌데.......

스트레스마니받으시겠어요 .....감당할수있고 못헤어질정도면 이해하시구요 .....고쳐놓으세요 ..

사랑을 스트레스받으면서 할필요는 없다생각합니다 ...

멀리떨어져 있어서 보기만해도 아깝고 좋을시간에 돈생각하공 ... 에공 안타깝네요  

 

 

 

 

 

 

 

 

추천수0
반대수0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