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남편에 글을 올렸는데....급한 맘에 여기다 다시 한번 올립니다.
저의 남편 핸드폰이 제 명의로 되어있는데여
아는 사람이 제 핸드폰인줄 알고 남편한테로 음성을
남겼더군여
그래서...중요한 사항이라
남편이 실수로 삭제 우려가 있어
남편 핸드폰 음성비밀번호를 남편에게 알리지 않고
바꿔놨습니다.(남편이 아는지 모르는지..-.-;;)
그리고 오늘 그 음성을 따로 녹취할까 해서
남편 음성을 들어보려했는데...
새로운 음성이 하나 들어와 있더군여
16일날 오후 9시36분으로
애교많고 경상도 사투리에 그녀는
저의 남편에게
그녀:왜 전화 안받는데~
뭐하는데 전화 안받아~
어휴 짜증나~
뭐하는데~ 왜~
뭐하느라 전화안받는데 ~
니 뭐하는데 뭐하냐(이부분이 상당히 기분나쁨)
00오빠(남편친구)한테 전화해도 안받던데
알았따 끊는다~
그녀의 말투는 대체로 애교가 있어보임 말꼬리가...늘어짐
여기서 몇가지
...저의 남편보다 나이가 어림.
어떤 사이가 되어야지 함부로 니라고 칭할수 있나여??
.남편의 친구이름도 알고 있음
저의 남편은 공사하청을 받아 하는 일이라
집에 자주와봐야 한달에 3번 정도...입니다
거의 전화통화로만 대화를 나누고 사는 부부져
제가 애가 30개월과 7개월된 애가 있는 관계로
남편하는일에는 왠만하면 안가거든여
이게 의심의 소지가 있는건가여??
제가 어떻게 대처를 해야 하는건지
둘사이가 어떤사이같나여??
그리고 어디 사투리인가여?
혹시 제가 과민반응일수도 있다 싶기도 하지만..
ㅠ,ㅠ
3자로써 객관적이 답변좀 부탁드립니다...급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