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욕상실인가 보다....
모든것이 귀찮아 진다,,,
친구들이 놀자고 해도 딱히 나서고 싶지가 않다,
몇년 사이 몸따로 맘따로 인것 같다..... 무엇인지 모를 답답함이 날 조여 왔고 그래서 난 현실에 충실할 수 없는 내 마음을 무겁게 안고 살아가고 있다 이성에게 심하게 상처 받았고 그 누구에게도 내 속마음을 털어놓을 수 없게 되어버렸다
누구도 날 이해 못한다 여기므로
한때는 이해할 수 있다고 믿었던 어떤 그녀에게 들은 답은 " 난 니가 그때 그말을 했을때 , 사실은 믿지 않았고 니가 멍청해 보였어"
내가슴에 비수를 꽂은 그녀의 속마음
내성적인 난 상처받았고 곧바로 그녀에게서 맘의문을 닫아 버렸다
참으로 이해할 수 없는 나의 이야기
설명할 수 없는 많은 일들....
나혼자 감당하기에 너무나 벅찼는데,,,, 또 이렇게 시간은 가고
여름이 지나가고 있다 , 차츰 안정이 되어가길 바라는 마음
몸과 맘이 다 힘들었는데
그로 인해 나 자신으로 인해
집착하는 내 자신을 주체 할 수 없을땐 정말 미칠 것 같지만
이제 내맘에서 도망칠수 있게 무감각해지고 무덤덤 해지길
한번 눈에 들어오기 시작하면 끝없이 집착하는 나
상대는 이런 날 얼마나 부담스럽고 불쌍하게 보였을까
미끼에 걸린 물고기 , 발부둥치다 스스로 지친다
상대는 스스로 지쳐 알아서 마무리 하길 바랬나보다
.....이런 상태
나스스로 페쇄적인 사고와 불안한 현실속에서 시간바늘 돌아가는 되로 오랫동안 방황하며 살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