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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일신기독병원다니시는 분~

만큼이 맘 |2004.07.21 11:29
조회 477 |추천 0

31주된 만큼이 맘입니다.

제가 인천에서 살다가 한달전쯤에 부산으로 이사를 왔습니다.

인천에서는 미*산부인과에 정기적으로 검진받았었어요

선생님이 친절하시고 그래서 될수 있으면 거기서 낳으려고 했는데

부산에서 낳게 되었네요

처음에 부산에 와서 집근처의 작은 개인 산부인과를 갔었는데 초음파사진도 제대로 안보여주고

진료시간 얼마 안걸리더군요 머리 싸이즈랑 대퇴부싸이즈만 달랑재더니 끝이네요

비디오 녹화도 안되는 곳이고 못알아볼 사진만 한장주더군요...선생님이 배를 꾹꾹누르는데 무섭더군요..

좀 실망스러워서 며칠전에에 인천에 볼일있어서 간김에 다시 미*산부인과 갔었는데

다니던곳이라 그런지 초음파사진 보여주고 체중조절해라~ 이것저것 챙겨주시더군요

비디오녹화하고 사진도 받아왔습니다.

 

부산에서 한번 갔던곳은 가까운건 좋은데 진료시간도 짧고 선생님도 좀 무서운거같고

시설도 약간 낙후된거같고...또 개인산부인과 이기도 하고요

사촌동생이 얼마전에 예정일이 되어서 아기를 개인산부인과에서 낳았는데 사고가 생겨서 아가를 하늘로 보냈다네요

급하게 손을 쓸수가 없었다고 하더군요 

울엄마 왈 큰병원으로 가라고 엄마나 아가에게 응급상황생길지 모르니까... 

이래저래 생각해보니까 전문병원쪽으로 맘을 굳히고 싶은데

우리집에서 제일 가까운곳이 일신기독병원이라고 하네요... 40분거리에요

주위에서 물어보면 좋다는 사람도 있고 나쁘다는 사람도 있고 .....

 

혹시 여기 들어오시는 맘중에 일신병원에 다니시는분 계시면 이야기좀 해주세요~~~

홈페이지 들어가보니까 비디오랑 입체초음파사진이랑 다 된다고 나오던데...

그리고 인천에서는 진료비가 13000원이었거든요

그런데 부산에서는 23000원이라고 하는데 정말 그런가요?

일신병원은 얼마나 할지....

 

날씨가 무쟈게 덥네요....저는 낮에는 너무 더운거같아서 그냥 집에서 한발자국도 안나가고 있답니다.

다들 시원한 여름 보내셨으면 좋겠네요    즐태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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