ㅋㅋㅋㅋㅋ 기분이 조아여
당하기는 했지만 어제 퇴근하는데 마귀할멈이 전화해서리 치킨을 사준다구 하길래 큰조카랑(짝은넘바다로 놀러감 나버리고) 치킨먹었씀다. 글고 마귀할멈이 평소에 고모처럼 지내는 분하고 같이.......
막 야그하다 마귀할멈이 먼저 야그 하더라구여. 어제 터프가 반찬을 마니 해놔서 기분이 넘 조아서 한턱 쏜다구..........그래서 기회는 이때다 싶어서리 고모한테 미주알고주알 다불어버렸죠. 그랬더만 막 야단을 치더군여(마귀할멈을) 이런 시누가 어디있냐구 프하하하하하~~~~~~ 마귀할멈이 소리지르고 화내면 패버리라고 하면서 ㅋㅋㅋㅋㅋㅋ
맛나게 묵고 마귀할멈한테 또한번 성질난다고 애들한테 성질피고 그러면 패버린다구 협박도 쪼매하고(제가 가끔 마귀할멈을 힘으로 제압을 하거더요) 그것으로 서로 풀었씀다.
간만에 치킨을 내돈내고 안묵었더니 맛나더군여. (조카들이랑 집에서 묵을때는 돈내는 사람으로 통해서리........)
오늘도 역시 덥군여 다덜 더위 조심하세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