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울 현서 백일이였네욤...
남푠이랑 아가 사진 찍고 현서 고모가 준 상품권으로
보행기 사고...
긍데 오늘 전 너무 절망적이네요...
어제 남푠 하는말 땜시요...
손님 다 가구 저랑 벤치에 앉아
제가 먼저 그랬죠...
오빠 수고 했어
내가 멀 했다니 자네가 수고 했지
여까진 좋았는데 그 담부터가 제게 상처가 되고 마네요...
남푠이 제게 다릴 올렸는데 넘 아프더라구요
그래서 아프다 했더니 저보고 시모나 자신 앞에서 아프단 소리 하지 말라데요
제가 편도가 붓고 감기까정 왔었거든요...
저보고 등 따스고 배부르니까 아프다네요
저 아가 낳고 산후 조리가 먼지도 모르고 지냈는데요
그럼서 나 하는거 하나부터 열까지 맘에 안든다고...
니가 밥말고 하는게 머 있냐고
그래서 그리 맘에 안들면 어케 사냐고 그럼 그만 살아야하냐 했더니
현서도 냅두고 몸만 나가랍니다
저 어케 함 좋죠?
이럴때 친정이라도 있음 맘껏 울기라도 할텐데
저 정말 죽고만 싶네요....
울 현서만 아님 정말 이혼하고 멀리 가고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