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빤 .. 제가 전화통화하는거 조차 피곤하게 한다구 그러네여...일년다되가구여~
저희 형부가 소개시켜줬구여
결혼을 전제로 사귄거는 맞는데.... 아직 인사두 안했구영
오늘 저희엄마 환갑이라 식구들끼리 간단히 저녁에 외식을 하걸랑여? 구래서...
저희엄마가 얼굴 한번 봤슴한다 해서..사귀는 거 아시니까...저두 이참에 인사시킬려꾸...했는뎅~
첨에 오빠가 안올려구 하던거 형부랑 얘기가 되서 올려구 했었나봐여..근데 어제두
전화때문에 싸웠거든여~ 제가 오빠 말귀를 못알아 먹는다믄서..대화가 안된다믄서..
식구들끼리 즐겁게 보내라구....자긴 오기 싫타네엽 ㅡ..ㅡ;
한번 틀어지니까..계속 연결되는데..불안불안 하네영~
칭구들이 그러데여...어떻게 여지껏 인사두 안했냐구~ 정말 결혼할 생각이 있는냐구~
엄마 생일 알구두 그냥 넘어가는 것두 글쿠!! 영..찜찜하네여..그 사람은 결혼하기 전에 한번 인사하면 되지...그런식이져!!
담달에 자기 엄마 생일때 저두 안가면 그만이구 담에 만약에 결혼하면 저두 한번만 인사하면 그만이져!!!
하지만 그게 ,,,그렇게 그런식으론 정말 아니잖아여?
결혼 어캐 하셨나여?? 연애할때 어땠나여?? ............전......힘드네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