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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번보세요..전 무슨뜻인지 이해가 안되요

힘들다 |2004.07.24 11:25
조회 773 |추천 0

4년가깝게 사귄 남자친구가 있습니다..

그사람 30살 저는25살...

이남자 참 무뚝뚝한 남자고 4년동안 사귀면서 여자 문제도 종종있었죠!!

같은 대학 후배랑 이러쿵저러쿵 문제로..한 일년동안 제 속을 썩이더라고요..

그리군 어디서 단란주점 여자애랑 한동안 문자도 보내고 저랑 싸울고 안만나는 때는 그 여자만나서 서로 위안을 삼고....

지금은 같은 회사 보험 회사 아줌마랑 밤이고 새벽이고 일 핑계로 전화하고 문자보내고...

그런데........그런데도 불구하고 저는 이 남자가 포기가 안되면.....

몇몇을 헤어질까 생각했는데도.......도저히 안되겠더군요.......

그래서 그냥 그냥 이해하는척 하면서 지내던 중 저번 주말에 크게 싸웠어요

서로 막말까지 하고선.......

그리고 전 집에 오는중에 그사람한테 문자가 왔어요 우리 서로에게 그만 상처주고 깨끗이 접자고...

참......어이가 없더라고요,.....제가 생각하기엔 확김에 한말 같아서 한  2틀후에 제가 문자를 보냈지요...정말 오빠 자신이 원하는게 나랑 헤어지는거냐고.......

그사람..이제는 더이상 제 앞에서 추첩해지고 싶지 안되요.

그래서 확실히 헤어지잔 말이냐고... 화실히 해야 제가 미련을 버릴수 있잖냐고 했더니.

지금은 서로에게 믿음이 없는것 같으니 나중에 서로에게 믿음이 생기면 다시 보제요...

그래서 저는 서로에게 시간을 갖자는 말인줄 알았더니 이사람 끝말에는 인연이 되면 나중에 보겠지 라는 말을 쓰더라고요...

이말은 헤어지는 말인것 같아서 제가 제차 다시 물어보았더니 .........

그사람 어설프게 헤어지잔말도 아니고...또 같은 말을 하네요......

헤어지고 만나고가 문제가 아니라고.......서로가 믿음이 생기면 다시 보게 되는거고 아님 헤어지는거라고..

참 아리송하네요...

이 사람 무슨 말을 하는거죠???저랑 헤어지고 싶은데 제가 상처받을까봐 얘기를 못하고 빙빙 그렇게 말돌리는건지...아직도 저는 이해가 안되요

그렇다고 제가 무작정 이사람만 기다릴순 없잖아요..

이사람 맘을 모르겠네여...저를 붙잡을 생각으로 말하는건지 아님 정말 헤어지잔 말을 못해서 빙빙 말을 돌리는 건지 제가 어떻게 행동을 해야하는지 알려주세여??

여러분들..............정말 답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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