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쭙습니다..
이제 결혼한지 2달정도..
그런데 직장일로 저번달에 퇴사하고 이번달 부터 시어머님께
오빠의 통장을 받았습니다..
오빠네는 아버님 어머님 그리고 여동생 한명.
현재 시부모님께서는 그냥 집에 계십니다..
한마디로 직업이나 벌이가 없으셔서 오빠의 월급으로 생활
하셨습니다..
동생은 학생이고..
그런데 어머님께서 월급에반을 뚝 떼시고 통장을 주시네요
앞으로도 계속 절반 보내라고..보너스달에도..ㅠ.ㅠ
그래서 이번달 받은 돈은 120만원 (240만원 받아서 반가지시고 반만주시니..)
집드리며 경조사며 신혼생활꾸려나가야 할 부분이 태산같은데..
물론 전 맞벌이를 안하구여..오빠도 원치 않았구여..
너무나 속상하고 어이가 없어서..
그렇다고 저희집 절대 못챙깁니다..
120만원으로 어떻게 친정집까지 챙기겠습니다..
여러분 이 상황을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그리고 제가 어떻게 해야하는지..
오빠는 모라 말 못하겠다네요..어머님과 돈문제로 다투고 싶지않다구..
그리고 일단 몇달 살아보자구..그리고 생각해보자네요..
담달부터 바로 휴가에다 집안내 경조사있고 그담엔 바로또 명절이고..
정말 미치겠습니다..
그렇다고 결혼한지 얼마 안된 제가 어케 말씀을 드릴지..정말 막막하구여..
일단 두분 벌이가 없으셔서 그게 가장 문제인듯....ㅠ.ㅠ
여러분의 조언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