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두려워요~~~

울보바부팅이 |2004.07.26 11:38
조회 387 |추천 0

 오늘이 12주하구 3일이네요...

 결혼을 전제로 만났구,,, 적은나이도 아니기에 하늘이 주신 선물 감사히 받았어요...

 모든게 잘 될꺼라 생각했는데.... 이남자 집에서 결혼을 허락하지않나봐여

 과거에 동거했던 여자랑 결혼하기를 바라시나봅니다.. 물론 내 아이또한 인정하지 않으신다구

 하시네요..... 그래도 이 남자만이라도 내게 확신을 준다면야 그남자 믿고 따르겠지만

 별다른 말도 없이 이렇게 아이만 키우고있어요.... 하지만 더는 안될꺼 같은데.....

 아이도,,, 나도,,,  이젠 보내야할꺼 같아요   결코 짧다고만도 할수 없었던 시간이지만

 내 아이 하나도 행복하지 않았겠죠.... 아일 원망한적은 없었지만,,, 그래도 내 자신이 행복감을

 느끼지못했으니.... 아이도 행복할리 없겠죠..  내 인생 서른.... 남기지 않아도 될 오점을 남기게

 되나봅니다....  아일보내는 저  죄값은 언제든 치르게되리라 각오는 하지만  보낼수밖에 없는

 지금 내 모습이 너무나 한심스럽고,,, 저주스럽네요...

 차마 병원엔 문의를 못해봤는데 이때쯤 아이 보내신적 있었던분 계신가요???

 수술절차는 어떻게되며???, 비용은 얼마나 들런지????

 

 

 

 

추천수0
반대수0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