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 오래 되진 않았지만...약 8개월정도사귄 남친이있어요
서로 좋아했구,, 오빠는 저를 만났다는거에
정말 복받은거라생각하구 하늘에 감사할만큼
사랑하구 무지 좋아했었어요,,,오빠는 부산,, 저는 전주,,항상오빤 주마다
올라왔어요,,한번 오는시간 5시간정도걸리죠 밀리지않으면,,,
서로 나이가 있기에 결혼두 생각하구
양가부모님께두 가서 인사드리구,,,그랬죠,, 울집에와서 엄마가해주시는밥두먹구,,
자고두가구,, 오빠엄마두 저를 이뻐라해주시구,,
에구,, 서론이 길었네요,,
아무튼,, 그런사이였는데요,, 얼마전부터 서로 싸우게 되었어요,,
매일매일 통화만 하면 싸우게 되구,,
점점더 나빠지구,, 대화가 안된단생각두들구,, 이런저런,,,
그래서 헤어지자구했죠...
그런데 오빤 헤어질수없다구... 다시 생각해보라구,, 그런식으루
여러번 반복했죠
처음에 헤어져야겠다구 생각했을땐 싸우는게 지긋지긋하구
정말안되겠단 생각에 그런말을 했었죠
전연락안해두 오빤 꾸준히 연락해오구,,
당장 딱잘라 연락끊구 헤어진다는거...저두,,사실은 힘들었었어요
어느날 제가 그랬죠,, 오빠! 우리 그냥 오빠동생으루지내자...
오빠두 받아들이긴 했지만.., 아직 내여자로생각했었어요
요즘 제가 교육받는일있어서 주말에 서울을 가요
그리구 서울가기전날 오빤 저에게 다른사람에게 눈길 주지마라구,,부탁하더군요,,
아직두 저를 사랑하는거죠,,저두 아직 그렇구요
지난주,, 제가 핸드폰을 잃어버렸어요
오빤 전활해두 받지않는 제가 이제 마음정리가 되구 일부러 안받는줄알구
가슴이 아팠겠죠..그날밤
친구사무실직원들과 함께 술을 마셨데요
정신을 잃을정도루 마셔서 친구는 오빨 여관에 데려다주고
집에 갔었는데 아침에 눈을떠보니 그 사무실 여직원이 옆에 누워있더랍니다
놀래서 옷입구 집에 왔다구하데요
그 여직원 집에간다하구 다시 오빠있는 여관으루 들어왔던거랍니다
어제 오빠가 저에게 말을하더라구요 지난주말에 그런일있었다구
오빤 실수라구,, 오빠가 같이 들어간것두아니구,, 오빠가 당한거였다구
용서해줄수있느냐구,,, 일부러그런것두아니구,,본인두 너무 황당했다구,,
정말 자기가 이런실수를하다니 원망하면서
그 여직원 오빠가 애인있는것두아는데 영화보자구 하구 전에 그런말두 했었다는군요
오빠에게 제가 그랬죠...
오빠 만약 내가 오빠처럼 그랬다면 오빤 어떻겠냐구
오빤 가만안놔둔다구 하데요,,
그렇기때문에 용서해달란말두 못하겠데요 너무 미안해서,,,,,
하지만 용서해준다면 다신 절대루 그런 실수하지않구
다시 한번 잘 시작해보고싶다구,,,
휴~~~
저 제가 어찌해야될까요
어젠 전,, 가슴이 찢어지듯아팠어요 아파서 눈물이 나더라구요 ㅠㅠ
오빨 좋아하는마음이있어서겠죠,,
그런데 너무화가나요
그래서
이별을 고했죠 오빠두 이번엔 저를 잡을수 없는입장이기에
그럼 연락이라두 하겠다구,,,가끔,,, 그래두되냐구
저,, 아니 하지마... 그러면 내가 더 힘들어,, 빨리 오빠마음정리해야지잊어야되
이젠 정말 다른남자들 마음의문을열구 만나봐야겠어,,
그런말들을 들은 오빤 너무너무 가슴아팠을꺼에요,,
아~~~~ 이거 참,, 여러 선배님들 저 제가 어찌해야지될까요 ㅠㅠ
참 바보같죠 ..
두서없이 써서 무슨말인지 이해되시려나모르겠네요,,
그사람 잊어야될까요...아님 용서해야될까요... 아님 다른방법이 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