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신해서 입덧 안해도 복받은거라 하잖아여?? 울 똘똘이가 복덩어리는
맞나봅니다. 엄마 힘들게 안할려구 입덧도 없구여.
아직까지 전 직장을 다니고 있는터라~임신초기엔 조심해야 하고
세끼도 꼬박 잘 챙겨먹어야 한다해서 아침도 거르지 않고 꼬박 잘 먹고
다니는데여~아침먹고 회사와서 한 10~11시 정도 되면 벌써부터 배에선
꼬르륵~~소리가 납니다. 가방에 있는 깨찰빵 오후에 먹을려고 한개
가지고 왔는데 벌써부터 먹고싶어 지네여~~ㅎㅎㅎ
10주인데 몸무게는 1.5kg 늘어서 좀 걱정이되네여.
남들처럼 입덧도 없고 오히려 배가 고프면 속이 더 울렁 거려서 꼭
밥을 먹어야 하궁.
일부러 퇴근하고 오면 밥 1/3만 먹구 집안일해놓구, 샤워하고 TV보면서
과일먹고 하는데여~~배는 너무 많이 나왔어여.
어쩌면 좋져?? 그렇다고 다요뜨를 할수 있는 몸도 아니궁.
임신전에도 똥배는 좀 있었는데 이렇게 배가 벌써부터 많이 나올줄은
몰랐네여. 저처럼 임신 초기인데 배가 많이 나오신분 계시나여??
저녁을 굶어야 하나?? 망설여 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