앙... 이혼해야 할까요? 했던 4월엄맙니당
긍데 이혼 생각 잠 시 보류 하기루 해떠요
왜냐믄요 저도 한잔하고 할말 다 했거든요
술 한잔 먹구요 헤헤^^
"난 억울 해서 몬 나간다 살기 싫음 니가 나가라
현서도 내배 아파 낳은 내새끼니까
니나 애 놓구 가라
나도 너 하나부터 열까지 맘에 안 들지만
니 인생 불쌍해서 데불구 살아줬더니
니가 간뎅이가 붓다 못해 배밖으루 흘렀군나
글구 위자료랑 악 양육비 꼬박꼬박 부쳐라
안 부치면 너 고소 할끄다
나쁜 늠아 너 잘난줄 아는데 너 하나두 안 잘났다
다덜 그러더라 내가 더 아깝다구.
그것두 모르는 넌 빙신 쫄따구다"
일케요. 저 잘 했져?
그랬더니 그 인간 빌더군요
그래서 인생이 불쌍해 함 봐 줄라거요
이젠 저도 가끔 술 한잔 묵구 할말 다 해야겟어여
물론 자주 함 약발 떨어지니깐 가끔요^^
열 분의 성원에 힘입어 속 시원하게 할말 다한 4월 엄마 였습니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