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습기때문에 tv수리도 하나요?

유레카 |2004.07.30 13:40
조회 367 |추천 0

하루에 글을 두번씩이나 올리게되네요^^

가만 생각하다보니 너무 궁금해서요

저희집 tv가 필립스 제품이고요 3년전에 구입했거든요

근데 며칠전 갑자기 따락따락 소리가 나더라고요

그 있잔아요 모나미 볼펜 꼭지 딸각딸각 할때 나는소리요

겁이 덜컥나서 이러다 쾅하고 터지는거아닌가...

as신청을 하고 기사아저씨오고

근데 정말 이상한게 아저씨오니깐 소리가 안나는거예요

증상을 얘기했더니 머 습기가 찼다나 그럼서 선풍이로 좀 말려주래요

쯥...머리카락도아닌데...

머 어쩌겠어요  전문가가 그리하라는데

글서 고친것도 없이 출장비만 주고 하루종일 말리고..

그담날 딱 켰더니 이번엔 모나미 볼펜이아니고 오래된 선풍기 목돌아가는소리가

결국 그 기사아저씨 tv뜯고 뭐 잘라내고 견적 8만원!!!

것두 방수처리만 하면 되는데 서비스로 무슨 소켓이라나 그것까지 갈아준데요 그러니까 본사에서 전화오면 얘기하면 안된다더군요 그래서 그런거면 아저씨도 부담되고 그러니까 하지말라구 안해도 되는거 왜 하시냐구 그냥 두세요 했더니 웃으면서 그래두 하면 좋져 이러더군요 자기가 그냥 무상수리로 딴곳으로 턴다나... 무슨얘긴지

하여간 그리하구 갔습니다

더 황당한건 내년에두 장마가 내후년에두 장마가 올텐데 그땐 어쪄죠?

했더니 약간 황당한 웃음을 지으며 그러니까 자주 켜주시고 선풍기로 잘 말려주라나요?

정말 황당했어요

근데요  tv에 습기가 찰수있나요??

아무리 생각해도 장마철이라 습기가 찬다는것이 이해가 되질않아요

그럼 10년이상 쓰던 tv는 뭣이랑가요?

방수 텔레비젼??

너무 궁금해서요  아시는 님 있으시면 좀 알려주세요

뭐 가전제품 as비용 비싸다는건 진작에 알고있었지만서두 너무 미심쩍어서요

앞으론 꼭 국산애용을 해야겠어요  tv잘 안보기땜에 신랑보구 알아서사라했더니 직원말만듣고 이런걸사다니 후회됩니다 크윽

추천수0
반대수0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