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는 언니 소개로 한미국인을 만났습니다.
전 영어도 전혀 모르고 미국인들에 대해서 전혀모르는 상태에서 그를 만났습니다.
그남자는 영어를 못한다고 하니까 자기도 한국말 모르니 괜찮다고 둘이서로 한국어 영어 공부하자고
저희는 그렇게 시작하였습니다. 그러던 2년전 이사람은 미국으로 급하게 들어가게 되었습니다.
전 기다리기로 하고.... 서로 연락하고 이사람은 미국에서 일을 하고 전 여기남아 회사를 계속다녔습니다
그러던 작년 겨울 소포가왔습니다 박스를 열어보니 비디오 테잎에 1 또다른 사탕모양 포장이2 이렇게 써있더군여 그래서 비디오를 먼저 봤습니다. 순간 넘 놀랐습니다. 그사람이 화면에 나와 저에게 프로포즈를 하더군여.. 또다른 물건을 열어보니 화면에서 본 결혼반지가 있더군여 제가 전화를 했더니 바로 yes or no.. 이렇게 물어보길래 yes라고 대답했죠.. 그래서 올 가을 그가 한국에 다시들어 옵니다.
저와 결혼을 하기위해서 근데 시간이 지나면 지날수록 겁이납니다... 영어도 못하고 그사람과 한국에서 만난 시간은 고작 4개월 정도 뿐이고... 기다린동안은 이메일과 전화통화만했는데... 가끔 보면 국제결혼한 사람들이 문화적 차이때문에 많이 이혼하던데... 어떻게 해야할까요... 악리플은 삼가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