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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피부가 엉망이라 팩을 하나 샀지요~장미향으로~![]()
차갑게 하려고 냉장고에 넣어두고 깜빡!했는데..하루는 울 짝궁이
"이게 뭐야~
"
"맞다~팩할라고 했는데 깜빡했네..."
"팩??이거 나하면 안돼?
잉????![]()
그..그래...
함서 붙여줬더니 신났습니다~디카로 사진 찍어 달라고 하고
핸폰으로도 찍어서 배경화면에 설정도 해놓습니다
"근데~나 이거해서 조인성보다 멋있어 지면 어쩌지?"![]()
헉!!!!!![]()
이걸 한대 때려 마러~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어젯밤에도 팩하려고 얼려놓은 팩을 꺼내 붙이고 나왔더니..
"나는?
내꺼는!!!!!!"
하는거있죠?![]()
결국엔 하나 붙여주고 나란히 누워 티비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