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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부팅이...

미련탱이 |2004.08.07 11:23
조회 321 |추천 0

왜 그렇게 짜증이 나고 화만 났었는지...아무래도 권태기였나부다...

잘해준다고 그 사람만큼 편한 사람 없다고 생각했었는데 너무 복에 겨웠었나보다...

내가 먼저 차버렸으면서 연락오기를 기다리는 바부탱이 같은 나...

연락 안온다고 그 사람을 원망하고 있는 미련스런 나...

내가 어떻게 하든 그 사람은 날 붙잡을거란 생각만 하고 있었던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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