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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ºº [파리의연인] 제17부, 18부 명장면 캡쳐..★★

☆─━ºº쭈★ |2004.08.11 12:11
조회 6,336 |추천 0

 17부, 18부 캡쳐장면이 많아요..

음악 들으면서 감상하세요..^^

 


 
 
 

 "난 이 냄새가 더 좋은데."

원래 이런 말은 여자 머리를 부드럽게 쓸어 내리며, 간드러지게 속삭여야 되는거 아닌가? 보통은 그렇던데.-_- 하여간 보통이 아닌 이 사람들. 한 사장님 무슨 화학성분 검사해? 왜 그렇게 냄새를 열심히 맡아?-_-;;    


아, 너무 귀여운 표정들!

   


나는 강태영양이 옷을 벗어제끼길래 뭔가 했어.-_-
무슨 소원이 그래? 나도 강양말에 올인이야.

   


"그 케잌 다 먹고, 자고 가라."

   


이거 캡쳐가 별로 예쁘게 되진 않았지만, 너무 좋아하는 장면.

특히 마지막에서 두번째 컷! 너무 좋다. 꼭 잡은 태영의 손에 살며시 키스를 하는 기주씨. 저 장면만 보면 가슴이 뭉클 뭉클 해져.    


대체 저 그림의 의미가 뭔지 아시는분?-_- 그리고 한사장님, 당신이 무슨 뽀빠이야? 먹자마자 힘이나게.    



힘들때 웃게해준 사람에게 바치는 노래..
 
 

수혁의 부탁을 거부해 버린 태영. 결국 그런 표정을 지을 거면서 왜 그렇게 차갑게 대한걸까? 하지만 시작은, 수혁이었다.      


그래, 니 왕따시만한 다이아가 아니라 저게 약혼반지라고, 문양!!-_-

근데 표정이 좀 애처로운것 같기도 하고. 그러게, 못먹는감 그만 좀 찔러보고 이제 포기하시지?      


 
17부 마지막 선물 박신양의 살인미소와 살인보조개..^^
 
 
 

"오늘 왜 그래? 가래는데 가지도 않고."
"그냥요. 옆에 있고 싶어서요. 일해요."
"나 일만하면 재미없잖아.
재미없다고 결혼안하고 도망가면 어떡하지?"
"그럼 어떻게 할건데요?"
"잡아와야지. 잡아다가 방에 가두고."
"가두구요?"
"한 열흘쯤... 질리게 놀아주는거지. 결혼할테니까 그만 놀자 그럴때까지. 그럴때 얼른 결혼해야지."
"그럼 안잡히게 멀리 도망가야지."
"내가 유명한 비서 있다고 안그랬나? 어디 있든지 찾아낸다."   지금 태영이 무슨 생각을 하고 있는지, 기주는 꿈에도 모를거다.    


이제 갈때까지 갔다고 말하는 수혁.

그런 수혁이 안타까우면서도 화가나는 태영. 그리고...      


그 이야길 다 듣고 있던 기주.    


파리에서 입었던 그 드레스를 입고 춤을 추는 두 사람.

마치 마지막을 화려하게 장식하고 싶은 듯, 촛불에, 와인에, 드레스에, 목걸이까지 하고 기주를 기다리고 있던 태영.    


이번엔 진짜 키스 했나?-_-

이때는 키스보다는 그냥 포옹해도 괜찮았을 것을. 떠날 준비를 마치고, 사랑한다고 고백하는 태영의 마음은 과연 어땠을까? 항상 하는 생각이지만 저 촛불 다 준비하느라고 스텝들이 힘들었겠어.-_-    


혹여나 어디서 보고 있지 않을까 두리번 두리번 거리는 기주의 모습. 미친 듯이 찾아 헤매는 것 보다, 조심스럽게 믿겨지지 않는 듯 멍한 얼굴로 자전거를 끌고 가는 그의 모습이 너무 안쓰러웠다. 이 장면 연출이 정말 마음에 들었어.    


 
 

한기주라는 사람이 얼마나 절박했으면 저런 말까지 했을까? 죽는 다는 말 절대 쉽게 입에 담지 않을 것 같은 사람인데...    


그가 울었다.
 
 

서로 다른자리에서 울고있는 두 사람..
 
 

그렇게 말하는 태영의 속삼이, 기주의 귀에 들렸을까?

차마 들어가지 못하고 계단에 기대에 서있는 기주.


 
 

 

 
  너 하나만 - 조성모   [출처-네이버블로그 싯딤나무님 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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