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다른 사람들이 보기에 오빠랑 친하다고 많이 하거든요..
제 친구들이나 오빠 친구들이 보면 니네는 왜 꼭 사귀는 사람처럼 하고 다니냐고 할 정도로..
뭐..저도 오빠 한테 이것 저것 부탁도 하고..뭐 사다 주기도 하고..그런 편인데요..
저도 좀..제가 많이 친하다고 생각은 했지만요..
남친분하고 여동생하고는 더더더더..많이 친하신것 같네요..
절 아는 사람들도 친남매 맞냐고 하는데요..
오빠한테도 여자친구가 생긴 뒤론..엄마 표현에 의하면 전 찬밥이거든요..ㅋㅋ
그래도..놀땐 같이 잘 놀고 그러는데..
전..우리 오빠가 여친이랑 멀 하든지 터치 안합니다..아주 안하는건 아니구요..
주로 여자 입장에서..생각해서 조언을 하는 정도..
전 오빠랑 친한게..이상하다고 생각해 본 적 없습니다..남매끼리 사이 좋으면..좋지요..
형제들끼리만 친하고 자매끼리는 친하지 말라는 법도 없고^^
전 남친도 있고..남친도 제가 오빠랑 친한 것 다 압니다..오빠 친구들이나 오빠 여친도 그렇구요..
남친분이 안한다고는 해도..여동생이 알아서 잘 해줘야 한다고 생각하는데 지금 상황을 보니까..여동생에게 남친이 생긴다고는 해도 상황이 그렇게 좋아질 것 같지는 않네요..
더 발전하고 싶으신데..상황 개선이 없으면..힘들지 않을까 싶어요..
하지만..글쓴님께서도 어느 정도 이해하려는 노력이 있었으면 합니다..
남매 끼리 사이 좋은 게 결코 나쁜 건 아니거든요^^
저도 오빠랑 사귀냔 소리 듣는 입장에서 드리는 말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