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배맘님들.....
전 10개월 넘은 겅주(첫아이)를 키우고있는 초보맘인데요..
태어난지 얼마안되서부터 아프고.. 애가 예민하고 별나게 굴어서 손끝에서만 노네요..
그바람에 전 출산한지 1달도 안되서부터 제대로 잠도못자고..먹는것도.. 거기다 애를 밤낮으로 안아서 재우고...달래고... 애 델꾸 하도 여기저기 병원으로 돌아댕겨서 지금요...정말 아파서 울정도에요..
무릎...손목...발목.. 손마디관절.. 허리... 안아픈데가 엄네요.. 저 출산전까지는 감기밖에 안했거든요..
어디 아파도 하룻밤자고나면 괜찮구 그랬는데.. 정말이지 애낳고 몸조리 못한게 이렇게까지 무서운건줄 몰랐어요..
어른들이 몸조리 못한거 아가 다시낳아서 몸조리 바짝하면은 괜찮아 진다고들 하던데.. 정말될까요?
울 딸래미 별나서리 3~4살정도되문 둘째 낳을까 생각중인데 아픈몸을 넘 오래두면 둘째낳고 몸조리할때 제대로 될까요? 왠만큼 아프면 정말 애키우기 힘들어서 다신 안낳을텐데.. 넘 아프니까 지금은 맘같아선 언능 낳아서 제몸 챙기고 싶은데.. 애가 낳기만 한다고 저절로 크는것도 아니니...
저같은 경험 있으신분들이나.. 몸이 많이 좋아지신분들이나... 암튼 리플좀 달아주세요..
젊은게 벌써 이렇게 아프면 나이들면 정말 병신된다고 친정엄니가 언능 하나 더 낳아라...하시는데..
정말 넘 아플때는 울거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