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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팀+낮팀입니다...

얼짱이 |2004.08.12 22:56
조회 398 |추천 0

님....제가 요즘 많이 힘들고 괴로운 일들만 있다 보니

게시판을 등한시 했습니다...

 

오후에 님과 관련된 글이 많이 올라와 있어서....

찾아 가서 읽었습니다...

 

제게는 오드리님과 쩌억님의 기억이 있습니다...

 

오드리님에 대한 저의기억은  맏며느리로 시집 식구들과의 마찰을

나름대로의 방식으로 잘 극복하시고 계시는 분이고 ,

글을 읽을 때 마다 오드리님이 참 현명하다는 생각도 들었구요...

 

쩌억님에 대한 저의 기억은 

글을 정말 유쾌하게 잘 풀어 주시는 분이라는 것입니다..

예전에 님이 올린 아버지~~란 글에 제가 너무 웃겨서

뒤집어 졌던 기억이 나구요,,,어쩜 글을 그리도 재미나게 쓰시는지...

조폭과 아버지....ㅋㅋㅋ

그런 님의 아버님을 전 직접 뵙고 싶었답니다...

제가 엉뚱하죠?????

 

두 분다 글 솜씨가 정말 탁월해서 제가 감탄하고 반했답니다....

전..글을 잘쓰시는 분들이 대개 부럽더라구요....*^^*

 

그런 두 분이기에....옆에서 지켜보기가 안타까워서.....

답글을 올리게 되네요....

 

님.....

님도 상처 받았을 것이고 오드리님 역시 상처를 받았겠지요...

거기다 까꿍이~님 까지.....

그리고 우울한 글을 읽는 우리 게시판의 독자들 모두가 상처를 받았지요..

 

님...

우리 걍~~웃어 봐요...

그리고 예전에 편안한 방으로 돌아가요....

 

 이 일을 계기로 답글을 달때..리플을 달때..

더 신중해져야 겠다는 생각이 들었구요...

자꾸 마음이 불편해 지려고 해서 걱정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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