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찬은 이날 "기사에 난 것처럼 민영이랑 저랑 사고가 있었던 날 서로 폭행사고가 있었던 건 사실"이라며 "제가 민영이 뺨을 먼저 때렸다. 그것에 대해서는 100번 사과드린다"고 밝혔다.
이찬은 그러나 "언론에 알려진 것 처럼 제가 일방적으로 민영이를 폭행하고 민영이 배를 발길질했다는 것은 사실과 다르다"며 "제가 폭행을 한 것은 사실이다. 제가 따귀를 때렸다. 그러나 언론에 알려진 것처럼 제가 민영이를 발로 차서 사랑하는 아이까지 유산됐다는 것은 사실이 아니다"고 강조했다.
이찬은 이어 "민영이가 사고가 있은 후에 저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제가 민영이를 때려서 민영이 얼굴에 멍이 들었다는 것은 인정한다. 그러나 제가 민영이 머리채를 잡고 배를 발로 차서 그토록 바라던 아이를 유산했다는 말은 절대 참을 수가 없다"고 거듭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