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이찬 이제 그만 솔직히 인정하고 털었으면...

미햐 |2007.01.03 07:06
조회 654 |추천 0

이민영이라는 여배우 참 단아하고 조신해 보여 좋아하는 연예인 중에 한명이었습니다.

그런 그녀가 이찬이라는 배우와 결혼한다며 부모님 전상서에서 남편친구역으로 나왔던 그 배우라고 하더군요.

아버지가 유명한 피디라는 그배우는 낯이 많이 익었지만 배우란 느낌이 없는 사람이라 고개가 갸웃했었죠.

아무튼 행복해 보이는 두사람이라 그 둘의 결혼을 마음속으로나마 축복해 주었습니다.

 

 

그런데 돌연듯 인터넷에 장난기사처럼 두사람의 결별소식이 떳습니다.

낚시 기산줄 알고 몇일을 클릭 안하다가 어느날 문득 실시간 검색어창에도 두사람이름이 뜨길래 기사를 클릭해 보았습니다.

기사엔 이민영이 신혼여행을 다녀온후 사고가 있었고 이민영 어머니가 구출했었다는 식으로 적혀있었습니다.

혹시 맞았나..란 생각이 들었지만 하루도 지나지 않아 이찬이 폭력같은건 없었다며 이민영 어머니의 주장이 터무니 없다란 소리를 하더라구요.

그래서 말싸움을 하다 몇대 서로 때리다 열받아 갈라서기로 했나보다란 생각이 들었죠.

원래 예쁜 딸 가진 어머니는 딸얼굴에 조그만 생채기만 나도 기겁을 하는 경향이 있으니 어머니의 오바가 조금은 있었구나.. 머 그런 느낌이 들더라구요.

 

하지만 이민영의 수술이 보도되고 사건이후 10여일이 지났지만 부어있는 눈두덩이를 보는순간 이게 아니구나라고 느꼈습니다.

 

아마 저뿐만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그녀의 얼굴에서 지워지지않은 폭력을 본것은..

사건당시엔 얼마나 처참했을까 말이죠.

 

 

그렇게 두사람의 공방은 시작되었죠.

아마 이제 곧 절정을 향해 달려가지 않나 봅니다.

 

 

그런데 말이죠

 

이 공방에서 이찬은 점점 자기 꾀에 자기가 빠지는 듯합니다.

 

처음 폭행은 없었다에서(초반대응)

빰 몇차레 서로 주고 받으며 때렸다로 바뀌고(1/2기자회견)

어느프로에서는 그녀의 임신사실을 몰랐다고 하질 않나(임예진아침프로)

기자회견에서는 자신도 원하던 아이였다고 하질 않나(1/2기자회견)

이민영이임신해서CF를못찍으니그돈변상해내라고장모가말했다고 하질않나

자기가 짝사랑하다 7년동안 교제하고 만나 드디어 결혼을 한다에서(결혼식전인터뷰)

2006년 2월 이민영어머니가 이민영을 만나보라고 했다 그러질 않나(언론에보낸a46장자료)

 

특히 아기는 이사건에 있어서 가장 핵심이 되는 부분임에도 불구하고

자신이 도대체 뭘 말하고 있는지도 모를정도로 거짓말을 일쌈고있네요.

 

그러면서 이민영을 된장녀로 만들어

자신의 폭력에대한 포커스를 조금이라도 줄이려고 하고 있죠.

대응방법을 잡아도 한참 잘못잡은 이찬은

기자회견에서 눈물까지 보이는등 정말 가지가지한다란 생각이 드네요.

 

이민영을 된장녀로 포장하려고 해도 안되는 것은 아니러니하게도 이찬의 아버지때문이죠.

케이블방송국도 아닌 국내 3대방송사중 하나인SBS 높은직위의 피디인 이찬의 아버지가

자식의 배우자로 인정한 정도의 연예인이면 주위평판과 인품은 적어도 어느 수준 이상이라고 봄니다.

 

이찬이 주장하는 내용중에 이민영이 자신때문에 이찬이 떳다 이런식으로 얘기 했다고 했는데 그냥 일반인인 제가 들어도 터무니 없는 소리 같습니다. 이찬이 뜬적도 없을 뿐더러 두 사람다 연기자로 볼때 피디아버지를 가진 이찬이 우위에 있으면 우위에 있었지 이민영이 그럴리는 없죠.

왜 그렇게 터무니 없는 주장을 일쌈는 걸까요 이찬은...

 

이찬이 끝까지 물고 늘어지는 건 이민영어머니의 집에대한 이야기 인데요.

어머니의 딸에 대한 사랑이 왜곡되어 나타난 것도 보이지긴하네요.

요즘 시대에 딸가진 어머니라면 저정도는 하긴 하지만 이민영어머니 말이 조금 심하긴합니다.

하지만 이민영 어머니와 같이 사는 것도 아닌데 말이죠. 계속 이 이야기만 되풀이 하는건 웃깁니다.

만약 이렇게 혼수문제로 싸워댔다면 두사람 애초에 결혼을 못했을 거 아닙니까?

어떻게든 이민영어머니를 설득시켰고 그래서 결혼을 한것인데

계속해서 이민영어머니가 혼수가지고 이랬다 저랬다 그래서 열받았다 하는건 이찬만 우스워 보입니다.

 

또 이민영이 CF못한다고 짜증난다고 투덜거렸다 이런식으로 이야기 했다고 하던데

진짜 객관적으로 생각해봅시다

연예인이라는 거 티비에 안나오면 얼굴 잊혀지는거 금방입니다.

그리고 메이져방송사 그것도 직책높은 피디면 연예인 하나쯤 티비에 안나오게 하는 거 껌씹는거 보다 쉬운 일이죠.

이민영이 겁도 없이 그렇게 덤볐겠습니까?

일반인인 저도 아는 사실을 그 정글같은 곳에서 살아가는 이민영이 모르겠습니까?

 

 

 

아..두서없이 쓰다보니 글이 너무 길어진것 같네요,,

 

 

 

그냥 용서를 비시길 바랍니다. 이찬씨.

그리고 자중의 시간을 가지세요.

 

혼인전 혼수문제로 사건의 본질을 흐리는 짓을 이제 그만하세요.

 

 

그날 아이가 유산당할정도의 폭력을 이민영씨에게 휘둘렀냐가 이사건의 주요 질문입니다.

 

 

그리고 26일 청평모텔에 간 cctv와 카드사용내역서 증인까지 꼭 볼수 있었으면 합니다.

이것 마저 거짓말이면 정말 이찬씨는 사회에 매장당할 겁니다.

 

 

빰몇대 때려가지고 여자 눈둥어리에 멍이 들게 할 정도인 이찬씨.

어디까지가나 한번 봅시다.

 

지금이라도 늦지 않았으니  멈추면 나락으론 떨어지지 않을꺼예요.

 

추천수0
반대수0

공감많은 뉴스 연예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