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효리 in 아테네] 태극기 패션 응원 기대하세요
'태극기 패션 기대하세요.'
월드스타 이효리가 2004 아테네 올림픽 기간 동안 올림픽 공식 후원사 삼성전자의 대표 모델로
현지에서 다양한 활동을 펼칩니다.
경기장에서는 한국 대표들을 응원하고 각국의 VIP가 참석하는 각종 문화행사에서는 대한민국을
세계에 알리는 홍보사절로 맹활약합니다.
- 2002 월드컵때 당시 라디오 진행 때문에 빠졌던 (옥)주현이를 빼고 핑클의 (이)진이 (성)유리와
함께 16강 이탈리아전부터 4강 독일전까지 3경기를 경기장에서 직접 보면서 애국심까지 막 생기는
축구 응원의 멋을 알았다.
당시에는 뭐가 뭔지 잘 몰라 이기기를 바라면서도 응원은 제대로 못했다. 하지만 이번에는 제대로
해 보기 위해 이곳에 오기 전부터 태극기를 준비했다. 태극기를 들고 이리저리 연구해 봤다. 어떻게
해야 태극기의 예쁜 점을 살려 응원 패션으로 만들 수 있을지를 고민했다. 패션에 관심이 많다 보니
여러 생각이 떠올라 결정이 좀처럼 내려지지 않았다.
자, 이제 응원 준비는 끝났고 경기만 남았다. 다행히 이번 올림픽 축구 대표팀에는 내가 아는 선수인
유상철 선수가 있어 더 열심히 응원할 수 있게 됐다. 올림픽 선수들은 이제 나보다 어린 선수들인 것
으로 들었는데 열심히 응원할 테니까 모두들 멕시코전 멋지게 이겨서 8강, 4강, 금메달까지 가기를….
파이팅!
아테네(그리스)=최영균 기자
행복한 집꾸미기! 이디안 http://www.ideea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