낼이 생일입니다...
누구 당근 제 생일입니닷..
나이가 30을 넘기면서부터는 음력생일이라
달력찾아보기 귀찮아서 ...아니 나이를 자꾸 먹는 게 싫어서
생일을 안 챙기고 싶은디....![]()
울 신랑 생존전략상 늘 ~~생일을 챙겨받습니다...
울 신랑 혹여 제가 싸우다 당신이 내 생일 한번 챙겨줬어~~
하고 말할까봐 아예 원천봉쇄입니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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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한테 마이너스인 일은 절대 안 하는 주의입니다...
결국은 나를 지극히 사랑해서가 아니라....
부부생활에서 살아남기 위한 수단입니다.....
떠글.ㅋㅋㅋ
그래도 꼬박꼬박 챙겨주니 기분은 좋네요...호호호호
올해는 무진장 큰걸
로 많이 받았슴다....
이번달에만 큰가전을 2개나 바꾸었구요....
울 신랑 것도 생일선물에 포함시킵니다...
할부끝날때 까지 잘해라문서....오빠라고 부르랍니다.....
허~~참..
전 친오빠가 없어서리 오빠소리 못한다고.....
회사다닐때도 그냥 선배나 좀 아는 남자들은 아무개씨라고 딱 잘라
불러줬거든요....
닭살 돋는다 몬한다 했드만....
그 가전들을 반품한다고 협박을 하여.........
한번 불러주니 좋아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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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고 셤니께서 금딱지시계를 원하셔서 같이 꼽싸리 끼어서
저도 금딱지 악세서리 2개 받았지만...
셤니꺼에 비하면 새발에 피입니다,,,금액상 한 5분의 1정도 일까...
그러던....
엇저녁 새벽 1시에 전화가 왔습니다...![]()
작년에 막내가 교통사고가 나서 야밤에 친정 아버지께서 우시면서
전화한 적이 있었는데...
야밤에 오는 전화는 거의 긴장을 하게 됩니다...
잠결에 받으니.....
울 집의 넷째가 (저희 친정 딸만 다섯입니당...ㅋㅋㅋ..참고로 전 둘째...)
언니야
콩그레이츄네이션이라믄서 발음이 희안하게 노래
를 불러줍니다...
그 노래를 고마워 해야 하는데...
버럭 소리부터 질렀네요...
까쓰나야~~놀랬잖아~~잠도 없나?
말은 그렇게 했지만 과외뛰고 그시간에 들어와 언니생일 축하해 주는
동생이 이젠 다 큰거 같아서 콧 끝이 쫌 찡하대요...
암튼~~~~오늘 !
언니 생일이라고 아웃#에서 한턱 ![]()
쏜다고 오늘 생일전야로 외식합니다...
참~~글고 오늘이 레인보우데이라서 017휴대폰가지신 분들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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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하리플 많이 남겨주세요......ㅋㅋㅋ
안 남기신 분들은 주소지를 거의 파악하고 있으니...![]()
고속철타고 올라갑니다......저 대구부터 시작하여....경부선타고 줄줄이 갑니당..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