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빠와 난 각각 26,23세 겨울에 만나 그이듬해 일월 즉 이천년 일월에 사귀기 시작해서... 지금까지..횟수로 오년을 사귀고 있습니다..
전 일반 조그만 회사에 다니고, 오빠는 미용기술을 가지고 있습니다.... 이젠 서로 나이도 먹고... 내년쯤 결혼을 할까 생각중인데... 참고로 오빠네 집에서 얼른 결혼하라고 성화입니다.... 오빠에게 형이한명 있는데. 형은 아직 앤두 없는것같고...
본론으로 들어가서.... 오빠는 처음 만날당시에도 백수였고, 그 이듬해 여름에 미용실을 조그마하게 오픈을 해서 이년 경영하다 관두고(그이년사이 빚으로 시작한거 다갚긴햇습니다) 일년여시간을 놀더라고요..... 물론 그와중에 갈등이 심했구요... 그러다가.... 올 사월까지 놀다가......(간간히..일당디자이너로 나가기도 했지만) .. 경기불황으로 가게도 차릴 의욕도 보이지 않고.... 아는 형소개로....약 삼개월을 건설현장에서 일도 하고.... 구러다가 지금 다시 일손을 놓은지.....한달이 되어가네요...
제가 불안한것은.. 이남자.... 지금..... 생각이 있는건지 없는건지(제게 일일히 야그를안하는 스탈) 가게를 차리자니 불안해서 안되겠다고하고... 그렇다고 취직하는것도 쉽지 않은 모양이고...제가 보기엔 알아보려 하지도 않는것 같고... 맨날 머리아푸다고만 하고...
내년이면 저도 서른인데..... 불안정한 직업으로....... 내 인생을 맡겨야 하나 말아야 하나.. 그런 고민이 많이 생깁니다....
마음하나는 정말 진국인데.... 무능력함이 저를 많이 지치게 하네요..... 참고로.. 저는차가 있는데
남친은 차도 없고......모든 여건에 잇어서(가정환경.. 물론 재산의 있고없음은... 별지장이 되지 않으리라고 스스로 위안도 해보지만... 막상 현실에 부딪힐땐 것두 불안합니다...) 저보다는 열등한 남친에게
이젠 떠날생각만 하고 있는 저를 보게 됩니다....... 하지만.. 그사람 마음때문에.. .쉽게 결정을 못내리겠어요..... 저도 그사람 아직은 더지켜보자 더지켜보자 하고 있는상황이고....
앞으로 발전이 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