괭이입니다. ![]()
하루하루 아랫배에 금가는게 장난이 아니네요. ![]()
거금들여 스트레치 크림 사서 발라도 .. 계속돌아다니고 해서 그런지.. 밤이면 배가 땅땅하게 땡기는데, 그때 뱃살에 금가는게 아닌가 의심중입니다 ![]()
어제는 터미널에서 책구경하고 놀다가..
심란한 맘에 사주라는걸 간단하게 봤습니다.
터미널에 몇명이 주르르 앉아서 평생사주니 .. 이런거 봐주더라구요.
그래서 직장을 관둘까 말까 조언을 구하려 거금 1만원을 들여 문의했습니다.
제가 올해부터 3재라네요. 올해 임신안했으면 아팠을거라구, 임신 잘했다고 하시네요.
글구, 3재라 어차피 돈 벌어도 모이지도 않고 ..
걍 그만둬도 07년 부터는 풀릴거라구, 그만둬도 된다네요.
흐흐.. 믿고 안믿고를 떠나서 그만들 근거하나 만들어놓았으니 맘이 좀 편합니다.
친정엄마가 직장 정년이 한 3-4년 남았는데,
엄마랑 계약해서 3년간 월 얼마씩 드리고 아기를 봐달라고 할까.. 고민중이거든요.
(울엄마 정이 많으셔서 아기는 잘 키워주실겁니다. 오냐오냐~ ㅡ.ㅠ
애 버릇나빠지고, 모유못먹이는게 젤 걱정이죠. 그리고 자식한테 퍼주는거 좋아하셔서
나중에 생활비 내놔라 하실거 같지도 않고 ㅡ.ㅡ; 시친결덕분에 이런고민까지 한당께요)
요새 고민 : 육아문제
1. 직장을 계속다니면서 도우미아줌마한테 월급제로 아이를 맏긴다 (집에 시엄마가 계시니까..)
- 단점, 분가 불가 ㅡ.ㅡ; 셤니없는 상태에서 도우미아줌마는 믿을수 없고, 셤니는 아프셔서 혼자는 애 못보시고 ....
2. 직장을 계속다니면서 친정엄마를 들어앉혀서 아이를 맏긴다. (셤니보다 엄마가 믿을만하니까)
- 단점, 아이가 좀 자랐을때 어느정도 엄마에게 용돈드려야 하나 ... 고민
그래도 친정엄마는 믿을수는 있다.
3. 직장 때려치고 내손을 아이를 키운다.
- 내손으로 최대한의 정성으로 키우고 싶다는 욕심이 있다. 사실 갠적으로 돈 문제만 아니면 ... ㅡ.ㅡ; 모든 엄마들의 욕심이겠지?
갑작스런 고민 : 김치냉장고
친정엄마가 몸조리해주실 예정이라, 신랑한테 나중에 엄마한테 100만원 정도 챙겨드려야 한다고 언질해놨슴다. 흐흐 잘했죠?
울 언니는 30-40만원짜리 팔지로 때웠었죠. 울엄마는 아마 저한테도 그정도로 생각하고 있는거 같슴다.
그래도 당시 언니형편보다 제 형편이 지금 낫기는 하니까...
울 엄마가 올 가을에 김치냉장고를 장만할 예정이시거든요.
그래서 제가 사드릴까 싶은데 (제가 사드린다니까, 그거 100만원인데 니가 어찌 사주냐고 하시네요)
김치냉장고 구매하기 좋은 적기가 언제인지...
김장철 되면 비쌀거 같아서 ... 만일 지금이 더 쌀거 같으면 걍 미리 사 드리는 것도 좋을거 같은데요.
예산은 100만원 이하로.... 어차피 현찰 100드리는 것보다 할부하면 부담도 없구요.
김치냉장고 구매할 적기를 알려주시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