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 1년 다되어가는데요..
전 결혼할때 예물을 별로 안했거든요..
그냥 결혼반지랑 금반지,목걸이.팔찌만했어요.
울랑이도 결혼반지랑 금반지 목걸이 했고요..
시계는 안하고 다니니까 안했고
우린 또 서로 보석을 안좋아해서 그렇게
남들처럼 다이아 몇부에 쌍가락지에 이런건 전혀안했거든요..
별필요성을 못느꼇어요..
지금도 서로 결혼반지도 안끼고 다니는데요..
그때한 예물은 아직도 어딘가의 서랍구석에 있거든요..
서로 관심이 없어서리..
전 평소에도 반지는 커녕 귀걸이도 안하고 다니거든요..
그냥 불편하더라구요.. 또 워낙 보석을 안좋아해서리..(다들 저보고 이상타 하더군요..여자가 아니라고)
귀를 뚫었긴 하지만 것도 몇년전에 친구들이 거의 강제로 데려가서 귀를 뚫었죠..
애들이 제발 귀걸이는 하고 다니라 해서요..근데요..워낙 천성이 그런지
귀걸이도 안해요..
근데 제 주위사람들이 왜 자꾸 결혼할때 예물을 그렇게 했냐고 하네요..
전 이상하게 생각안했는데 친구도 왜 그케 했냐고 하더군요..
이케 하면 안되나요? 예물해도 하지도 않고 어디에 있는지 관심조차 없는데..울랑이도 마찬가지이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