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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착하게 진행중입니다

미씨 |2004.08.21 10:47
조회 2,712 |추천 0

토욜이네요

기다렸던

오늘 아이들이 서울 큰엄마 집에 간답니다

애들 앞에서 추한 부모모습 안보일라고 참았습니다

오늘 디데입니다

애들도 없으니 다 터뜨릴랍니다

어제도 얘기했죠

통화내역서 꼭 봐야겠다고

잘못했으니 한번만 마지막으로 용서하라고

평생 죽은듯 살겠다구 아님 한달이라도 자기가 변한모습 보일테니

지켜보구나서 그때도 안되겠음 그때 이혼을 하던 하자고

그래서 내 스스로 무슨수를 써서라도 알아보기로 했어요

하는데까지 해보기로

출근해서 회사직원에게 sk 에 아는사람있냐물으니

있답니다

알아봐 주더군요

나디아님이 어제 알아보신거 보다 더 정확히

이번엔 지정번호를 세개다 바꿨더군요

바뀌기 전 번호도 알아냈습니다 세개다

혹시 내 번호를 알고 안받을까봐 친구를 시켜서 전화해보라 했죠

셋다 여자라더군요

헉~~능력도 좋으시지

두명은 나이가 좀 있어보이고 한여자는 애띤 생기발랄한 목소리랍니다

침착하게 주소랑 이름도 알아내야 겟네요

도움 주실분 기다립니다

019,018,011

아주 골고루 입니다

침착하게 아주 개망신을 줘버릴랍니다

정말 님들 관심가져주시고 함께 맘아파해 주시고

넘 감사해요 여기가 없었다면 제 맘은 더 지옥이겠죠

다 보고할께요 기다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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