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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당하네여

초보갱리 |2004.08.21 18:24
조회 851 |추천 0

항상 눈팅만 하다가..

넘넘 억울하고 분을 삵힐수가 없어 이렇게 글 올립니다..

 

저희 회사는 중소기업인데여..

요번에 배송사원을 뽑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교차로에 구인광고를 내게 되었죠..

이틀만에 사람을 뽑게 되었구여..

 

상사왈, 이제 사람 뽑았으니..전화오면 뽑았다구 얘기해라..

전 당연히 네 라고 했져,,

근데 오늘...

어떤 그지 깽깽이 같은 놈 때매 황당한 일을 격게 되었어여..

구인광고를 내면 전화가 마니 오자나여..

그래두 짜증안내구 전화 받는데..

오후에 어떤 놈팽이한테서 전화가 왔어여..

사람 뽑냐구..그래서 저희 뽑았습니다..이케 얘기했져

이게 잘 못된건가여? 근데 이자식이 끝기전에..알았어 씨발X아..

이러면서 끊는거에여..참나...어떤 빙신 또라이 같은 새끼때매 기분 정말 드럽습니다..

아깐 눈물도 나드라구여..ㅠ ^ㅠ

너무 분해여..흑흑..이렇게 당해야만했던 저한테두 분하구여.

말문이 막혀서 욕한번 제대루 못해주고 끊겨서 분하구여..

오늘은 정말이지 기분 엿같습니다..아우씨~~ㅠ_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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