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주전에 남친집에 갔더니 시어머님 예단이야기를 하시는데
" 누나는 700보냈더니 300 돌아왔더라. 이불이며 밥상기, 은수저 하는거 알지"
이러시네요 그러면 예단700달라는거죠?
전 500생각했거든요 ㅜㅜ
그리구 시어머님 " 너네 김치냉장고 살거지 " 하시더라구요
그래서 전 "네" 그랬죠. 그랬더니 시어머님 " 우리것두 하나 신청해줘라
나중에 돈 주마 " 말씀하시네요. 돈 주신다는말씀 3번정도 하셨어요.
이 말씀은 김치 냉장고 사달라는 이야기인가요???? 좀 알려주세요.
또 시어머님 " 누나가 그러더라 엄마는 왜 아무것도 요구안해 TV이라두
하나 사달라구 해 " 이렇게 말했다구 하시네요.
정말 짜증납니다. 저희부모님은 화가났어요. 보통 예단 500이면 되지
무슨 700백이며 김치냉장고냐구요. 남친집은 평범하거든요.
너무 속상합니다. 엄마는 남친불러서 500백만 보냈데요..
어떻게 해야 좋은지? 결혼 이렇게 해서라두 가야하는것지 ? ?
예물은( 저는 다야 셋트1, 금셋트 1, 남친 - 다야반지, 시계(싼거), 금반지, 금목걸이)
해주신다는 그게 맞나요?? 누나네가 이렇게 했다면서...
제발좀 알려주세요. 부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