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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상이....

독신녀 |2004.08.26 09:40
조회 233 |추천 0

 참, 너무나도 멀리 달려온 인생이야기를 할까합니다.

전 일년전 이혼을 하였고, 지금은 아이와 함께 살고 있습니다.

현재 사무직에 종사하고 있습니다. 근데 여기서 같이 일하고 계시는 계장님이

한분 계시는데 제 관상을 보고 혼자 32살까지 살라는것입니다.

그러더니 언제한번 술을 한잔 사주면 관상에 대한 이야기를 다 들려주신다는

겁니다. 저는 급한 마음에 다짜고짜 계속 물었지요(궁금도 해서)

제 관상이 항상 겉으론 웃고 다니곤 있지만, 그늘이 많이 져보인다면서

항상 무언가 힘들게 살고 있다는겁니다.

남자를 조심해야지 안그러면 제 마음이 많이 다친답니다.

알고 있습니다. 저는 예전에도 사주를 본적이 있지만, 주위에 남자때문에

웃고 운다고 하더군요..

친구로만 만들라고 하시면서 가까운 애인이상은 아직은 금물이라고 합니다.

정말 아무렇지도 않은 이야기에 솔깃 안할수 없더군요

안그래도 저는 이혼을 하였기 때문에 , 뭔가 제 앞으로의 인생을 알고 싶었던

것도 사실이니깐요

여지 어딜가나 30대전엔 서두르지 말라는군요

현재 나이 28살이지만, 그래두 이혼을 하여서 지금은 다른 사람과 만나고 잇지만 그사람과도 같이 동거도 해볼까 하고 있었거든요

참 착찹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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